추억의 오락실 게임(너구리/1942/갤러그/테트리스/버블보블/스노우 브라더스) 만나보기!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랜만에 응답하라 시리즈의 '혜화동'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데요,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서도, 응답하라의 시리즈를 통해서도


현대에 각박하게 살아가기 때문인지 옛것을 그러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추억의 오락실 게임'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추억에 빠질질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나이가 20대이니, 저랑 비슷한 나이대나 저보다 많은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게임으로 준비했습니다!





< 1942 >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게임들! 과연 어떤게 있을까요?


스크롤 슈팅게임 '1942'는 적의 총알이나 적력 투구를 피하는 수단으로 공중 회전을 도입했던 게임으로


'드래곤플라이트'와 콜라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 테트리스 >


'테트리스'의 첫 화면은 모스크바 크렘린궁 앞 유명한 성 바실리 성당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게임 중 하나로 꼽히는 테트리스는 북한에서도 큰 인기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공간 지각능력을 키우기 위한 퍼즐게임을 개발한게 지금의 테트리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해진 상자의 크기에 맞춰 여러 개의 조각을 맞추는 게임으로 지금은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쉽게 볼 수 없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게임으로 이득을 보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지요ㅠㅠ..





< 갤러그 >


1981년 등장하여 인기를 끈 오락실용 게임인 '갤러그'는 뿅뿅이라는 애칭도 있었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푹격기로 총을 발사해 벌처럼 생긴 적들을 죽이는 게임으로


아직까지도 여러 시리즈와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버블보블 >


국내에서는 '보글보글'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게임이죠.


버블 드래곤 두 마리가 비눗방울을 쏴서 스테이지 내의 괴물들을 비눗방울 안에 가둔 뒤 터트리면 됩니다.


저도 어릴적 굉장히 많이 하던 게임으로 지금도 가끔 오락실가면 손이 가더라고요!





< 너구리 >


일본에서 제작한 '너구리'게임은 일본보다는 한국에서 히트친 게임으로


장애물과 적을 피해 스테이지에 배치된 먹을 것을 전부 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동하는 사다리 외에는 적을 피할 방법이 없어 적의 이동 속도를 고려한 움직임 전략이 중요한데요,


엔딩은 따로 없이 마지막 스테이지가 무한 반복됩니다.





< 스노우 브라더스 >


3등신의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 '스노우 브라더스'는


적 캐릭터를 눈덩이로 만들어 발로차면 굴러가는 눈덩이에 다른 적 캐릭터도 치여 같이 죽일 수 있는데


아이템과 초밥을 먹으며 스테이지를 올라가면 됩니다.


시리즈로도 나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에요!



" 사진 출처 : 아이템매니아 페이스북 "


추억의 게임, 현재 진행하는 게임 이벤트, 유머 각종 소식은 '아이템매니아' 페이스북에서


위처럼 재미있고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의 여러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출시 예정작인 게임들을 사전예약하고 추가 보상까지 주며,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전하는데요!



아래 배너를 통해 게임 중개 NO.1 사이트 아이템매니아에 접속해서,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소식도 접하고 나에게 꼭 맞는 이벤트도 참여해 푸짐한 선물도 받아보세요-




▼ 아이템매니아 주소 - 바로가기 ▼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