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공략, 초보자 안전한 파밍 장소 추천 & 황금상자 위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출시 시작부터

공략하는 법까지 꾸준히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파밍이 중요한 게임인만큼 파밍 루트를 알려드리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오늘은 짤파밍 장소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모든 황금상자 위치를 기억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자주가는 마을 또는 지역의 황금상자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면

파밍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린이 여러분들을 위한 짤파밍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할게요!

유저들이 많은 분들이 가는 대도시에서의 전투도 매력이지만

최대한 전투를 피하면서 파밍 완료 후 전투를 시작하면

상위권에 보다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북서쪽에서 짤파밍을 시도할 수 있는 지역으로는 '정크 정션'과 '아나키 에이커' 사이에 위치한

이름 없는 폐허와 여관으로 황금 상자 생성률이 높기 때문에

초반부터 희귀한 아이템 파밍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착륙 장소로는 '여관'으로 남은 시간과 폭풍의 눈 위치에 따라

다른 짤파밍 루트로 이동하거나,

바로 폭풍의 눈으로 진입해도 좋을 정도로 파밍이 대체적으로 좋게나옵니다!





북동쪽은 '웨일링 우드' 위쪽은 작은 집들이 조금씩 있는 곳으로

황금 상자를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아이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내리지 않아 매우 안전한 지역입니다.

다만 차가 거의 없고 평야이기 때문에 건축 재료를 충분히 확보해야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남서쪽 주요 짤파밍 지역은 '리테일 로우'와 '모이스티 미어' 사이에 있는 곳으로

황금 상자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템을 수급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곡선형 지형이 많아 엄폐물로 안전하게 이동도 가능해 상위권에 안착이 쉬워 추천합니다.





남동쪽 지역은 '리테일 로우'와 '모이스티 미어'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나무, 돌 등에 숨어 폭풍의 눈 위치를 확인하며 이동이 가능합니다.

수용소 부근에 아무도 떨어지지않는다면 수용소까지 파밍이 가능하기에

많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