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더스트 등급표! + 헬가, 스칼렌, 로젠가르트 등 신캐 업데이트 소식까지
사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벌써 월요일이 왔네요! 푸푸 돌아올 금요일까지 한번 힘내봅시다!
오늘은 브라운 더스트의 업데이트 소식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새로운 캐릭터들의 배경 이야기에대 대해서 소개해드릴께요!! 어떤 내용인지 같이 한번 보실까요?
새롭게 선보이는 용병과 조력자들인데, 이들은 전쟁여신의 산하에 있는 네명의 영웅들입니다.
헬가는 발키리 중 여신 프렐레아를 바로 곁에서 보필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원래 말단에 가까운 실력이었으나, 고대전쟁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최상위의 실력자가 되었습니다.
프렐레아의 명령이라면 우선 뛰어들고보며, 임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인 게임에서는 사망 시에 아군에게 버프를 부여하고, 마법형/지원형 역할을 수행하는 5성 마법형 용병입니다.
스칼렛은 숲지기 일족의 마지막 후예입니다. 프렐레아의 명에 따라서 정령숲을 지키고 있는 중이구요.
프렐레아를 실제로 만난 적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신을 철저하게 믿고 있습니다.
체구는 작지만 작고 민첩하여 수년 전에 숲의 정령들을 살해하던 쿠르토를 토벌했고, 그들을 수하에 두고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저주와 강화 무효화로 상대방의 능력치에 디버프를 주는 4성 공격형 용병입니다.
로젠가르트는 헬가와 함께 프렐레아를 보필하는 발키리이구요, 아까 언급했던 고대 전쟁에서 죽어가던 헬가를 구하기 위하여 생명을 공유하는 희생을 치뤘었습니다.
그만큼 로젠가르트에게 있어 헬가는 정말 소중한 존재이며, 때문에 로젠가르트는 다른 무엇보다 헬가와 함께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쿠르토는 살해에 쾌락을 느끼지만, 인간에게는 관심이 없는 사이코패스형 살육마입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정령을 학살하고 그때문에 스칼렛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특유의 말솜씨로 죽음은 피할 수 있었지만, 죽이고 싶을나큼 싫은 그녀를 지켜야하는 역할을 맡게 된 모순적인 캐릭터입니다.
다이아나는 오래된 정령 숲 심장부에 사는 정령인데요, 갑작스레 번식한 기생꽃에 의해서 사로잡혀서 양분이 될 처지에 놓였던 그녀를 플로리아가 구해줬었습니다.
이후 플로리아를 마음 깊이 따르면서, 플로리아로부터 여러 인간의 감정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레오는 최근 괴수 사냥꾼의 신성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청년입니다. 모라가 한창 명성을 떨칠때쯤에, 그녀를 동경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모라한테 팀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었지만 거절을 당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등급표랄게없는데요, 자리는 어차피 9개고, 그 중에 6마성과 옥토를 적절히 섞으시면 됩니다.
거의 용병 등급이 높은것이 고티어가 확실시 됬거든요.
부동의 1티어를 말씀드리면 레피, 루시, 날타, 에딘, 그란 용병들이라고 보면 되고,
메타에 따라 조금 갈리는게 안젤이나 클스, 알비온, 벤타나, 벤시나. 꾸준한 건 글레, 류드, 유리, 레비아, 벨리 정도 됩니다. 거의 인기용병순으로 티어가 결정되니 참고해주세요.
여기까지 사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