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택배기사의 죽음..

어느 택배기사의 죽음..

 

 

 

이렇게 노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런 위험에 아무래도 자주 노출되시기 때문에 좀 안쓰러운 면이 있습니다.

 

 

 

 

 

 

 

 

 

 

 

 

 

후...

 

욕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무면허+음주운전 듀얼 민폐甲..

 

저도 그런 일을 꽤 했었고, 그런 것들을 한 두차례 목격을 했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라에서 긴급 지원이나 구호를 해줘야하는 사람들은 특별하게 존재하고, 멀리가서 찾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만 굽어 살피면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누굴 돕고 누구한테 돈을 준단 말입니까..

 

도움이 도움 다워야 도움이지..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뻗치질 못하고 생색만 부리니, 나랏돈은 눈 먼 돈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눈 먼돈이나 단순한 선심이 되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