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자 : 던전의 폭군 짧은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파괴자 : 던전의 폭군 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설치가 필요없어서 접근하기 쉽고, 저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치고는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 편이랍니다!

 

전 글에서 동영상 몇개를 소개해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자잘하게 스크린샷을 떠봤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던전은 오토 사냥이 가능하구요.

 

개인 던전의 경우는 활력 사용을 통해서 직접 사냥하지 않고도, 바로 사냥을 마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소탕' 이라고 하는데요.

 

개인 던전은 한 번만 '진입' 을 통해서만 오토를 켜서 클리어하고, 그 뒤로는 '소탕' 을 통해서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몹들의 공격력은 약하게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크게 긴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파괴자의 꽃, 몰이사냥!

 

많이 모은 것도 아니지만, 파괴자는 맵을 휩쓰는 몰이는 불가능하더군요~

 

어느 정도 따라오다가 돌아갑니다. ㅠㅠㅠ

 

 

 

 

 

 

 

 

 

고정형 보스몹입니다.

 

한대도 맞지 않으려고 최대한 떨어져서 오토 사냥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보스는 꽤나 강력한 편이지만 본인 캐릭터가 풀 HP인 상태로만 상대한다면,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건 스크린샷이 좀 되서 22렙 밖에 안되지만.. 지금은 39레벨 찍었으니, 더 괜찮은 스크린 샷으로 설명해드릴게요.. ㅎㅎ

 

 

 

 

 

 

 

 

 

저렙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파티플레이 던전입니다.

 

저렙 구간이라 그런지 파티매칭은 굉장히 빠른 편이고, 솔직히 혼자서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너무 느려서 그렇지.. ㅎㅎ

 

아무튼 오토 사냥이 기본적으로 지원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잠깐잠깐 캐릭터만 봐주고 오랫동안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게임입니다.

 

티파니 서버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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