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이번엔 쪼~금 슬픈 이야기입니다 ㅎ
약간 감동도 있는것같지만.. 그래도 슬픈건 슬픈거죠 ㅋㅋㅋㅋ
우리에게 사신이란 항상 무섭기만한 존재이지만, 이런 사신이라면 어떨까요?
같이 보시죠 ㅎ
산모에게 남은 시간이 5분밖에 없었지만,
그러면 아이도 낳지 못하고 죽을것같아 산모에게 30분의 시간을 주었고
이로인해 산모는 무사히 출산하고 아이를 볼수 있었지만, 결국 죽게됩니다.
마지막의 나비는 산모의 영혼.
사신에게 고마움을 전하자 사신이 히미하게 웃는 얼굴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ㅎ... 무섭네요 ㅎ
그래도 마지막 선물덕에 아이도 무사히 낳고
자신의 아이를 볼수 있었기에 산모에게도 귀중한 선물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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