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 구글, 애플 매출 1위 달성했네요

 

 

 

사이하에요~ ^^

 

 

 

엔씨소프트의 자체 개발작으로 기대를 모은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IP 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출시 3일만에 11일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어에서 각각 최고 매출 1, 3위를 달성했어요.

 

 

 

 

 

 

 

 

리니지 IP를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로,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 '혈맹' 등 주요 시스템을 충실히 계승하고 대규모 PvP 공성전을

특징으로 내세웠어요. 아울러 원작과 달리 SD화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눈길을 끌죠.

엔씨소프트는 게임 출시를 앞두고 충무로의 거장이라 평가 받는 박찬욱 감독을

홍보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번 매출 성과는 리니지 IP에 대한 두터운

지지와 게임 자체의 준수한 게임성, 그리고 시장의 주목을 이끌어낸 스타 마케팅이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현재 게임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매일 게임에 출석만 해도 매일 소환수 1종을

얻을 수 있고, 기사단 레벨을 올릴 때마다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되요.

세대를 뛰어넘는 친숙한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담긴 엔씨표 모바일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하는 만큼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할 수 있을까요? ㅎ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