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하입니다~
열혈강호 IP 사업에 뛰어든 룽투코리아.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권한을 보유한 타이곤 모바일을 인수하여,
중화권을 제외한 전세계 모바일 판권을 확보한 것인데요.
한국 및 글로벌(중화권 제외) 지역의 모바일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타이곤 모바일을
인수했다고 해요. 확보된 지분은 분산된 주주들의 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기존 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은 유지하기로 했다네요.
타이곤 모바일은 강호 IP에 대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회사에요. 현재 이 회사를 통해 국내외 다수 개발사에서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개발권을 받아 총 12종의 게임이 개발 중입니다.
작년 6월 만화 원작자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 만화의 모바일 IP 중화권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요. 이후 게임에 대한 IP를 가진 타이곤 모바일을 인수하며 이 IP 자체를
소유하게 되었죠. 이번 계약으로 타이곤 모바일이 룽투코리아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됨에 따라 타이곤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룽투코리아의 연결재무제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네요. ㅎ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모바일게임이
개발될지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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