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모바일게임 포켓몬 GO 이용자들이 직접 신고를!

 

 

 

 

사이하입니다~

 

 

 

앞으로 위험지역에 등장한 포켓몬 GO를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민원 전담 창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증강 현실 모바일게임의 등장으로 색다른 재미도 즐길 수 있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주는 위험요소 또한 생겼지요.

몬스터를 잡으려다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는 등의 위험이 그것.

게임물관리위원회는 22일, 게임이용자보호센터와 민관합동으로 증강현실

게임 이용자 민원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는 안전수칙을 전국에 배포했고 이후 센터와 함께

위험지역에 출몰하는 포켓몬 GO 몬스터의 위치를 신고할 수 있는 이용자

민원 전담 창구를 구축해 관련 접수를 받기 시작했어요.

신고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어요. 이후 접수된 민원 내용에

따라 해당 업체와 업무를 협의해 위험지역에 몬스터 출몰 차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해요. 우수민원신고자에게는 '물관리기사단' 명예단원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민원 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된 피해사례를 조사해, 이를 향후 AR 게임 등급분류 정책에

반영한다고 하네요. ^^

증강현실 모바일게임은 앞으로 국산작도 나올 예정이니까요,

철저한 대비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