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창세기전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를 추가하다

 

 

 

 

사이하예요~

 

 

 

데스티니 차일드 모바일게임에 '창세기전'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살라딘'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이에요.

95년에 첫 선을 보인 '창세기전'은 국산 RPG의 기념비적인 대작으로

꼽히는데요, 넥스트플로어는 지난해 11월 이에스에이와 계약을

통해 창세기전 IP를 인수한 바 있어요.

 

 

 

 

 

 

이를 통해 '데스티니차일드'에 첫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살라딘이'

등장하게 된거예요.

창세기 전 3 주인공으로 활약한 '살라딘'은 데스티니차일드에서

신규 5성 차일드로 다시금 탄생하게 됩니다.

어펙션 스토리를 통해 원작의 명대사는 물론 어린 시절

모습인 '필립'을 비롯해 '버몬트 대공' 및 '얀 지슈카' 등 관련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함께 공개된 기념 영상에서는 창세기 전 3에서

살라딘과 버몬트 대공, 얀 지슈카의 목소리를 담당했던 성우들이

이번에도 열연을 해주었어요. 이들의 인터뷰 또한 확인할 수 있어요.

5성 차일드 '살라딘'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하드 난이도

던전의 보상으로 주어지는 '시반슈미터의 인장'을 모아

누구나 획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공식카페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