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하입니다~^^
FPS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3일만에
상당한 매출을 달성했다고 해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고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게임이죠.
이런 컨셉의 효시 '배틀로얍' 모드의 창시자
브렌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해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어요.
지난 24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이 게임은 주말간에
높은 판 매량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GTA5와 풋볼매니저 2017 등 해외 유슈의 게임을
제치고 스팀 최고 인기 제품 1위에 올라,
최대 동시 접속자수는 'CS:GO'와 '도타 2'에 이어
3위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FPS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초반부터 기세를
올려 북미,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4월 중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추가
및 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으로, 올 여름 중 정식버전 출시와
함께 콘솔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게임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 3개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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