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롤'처럼 주목받을 수 있을까

 

 

 

 

 

사이하입니다~

 

 

 

AOS 모바일게임 펜타스톰으로 도전장을 내민

넷마블게임즈! 중국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게임으로 모바일 e스포츠를 선도하겠다고 나섰어요.

AO S는 팀 기반 협동과 전투가 핵심입니다.

 

 

 

 

 

 

 

대부분 캐릭터에도 명확한 역할군을 설정하죠.

방어에 능한 탱커, 적진에 난입하는 브루저, 강력한

공격력으로 무장한 원거리 딜러, 아군 보조에 특화된

서포터가 일반적인 분류입니다. 펜타 스톰도 역시 마찬가지죠.

6개의 직업으로 캐릭터를 나누었고, 각 캐릭터마다 직업에

어울리는 1개의 패시브와 3개의 액티브 스킬을 지녔어요.

 

 

 

 

 

 

 

 

공격과 방어가 균형을 이룬 돌진 전문가는

'전사'로, 강력한 이동 스킬과 약간의 방어 능력이

특징이에요. 또한 강력한 원거리 공격력을 뽐내는 직업은

마법사와 아처입니다. '크릭시', '베라', '아젠카'로

대변되는 마법사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공격 스킬이 특징이죠.

 

 

 

 

 

 

 

 

게임의 주요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5대 5

팀플레이 대전이에요. 여타 AOS를 하듯이 매칭을 돌리고,

자동으로 팀을 구성해 게임을 즐기게 되죠.

플레이어는 공격 루트에서 AI 병사인 미니언을

처치해 영웅을 육성합니다. 레벨이 오르면 스킬을 업그레이드해

위력을 올릴 수 있고, 골드로는 아이템을 구매해 능력치를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필드 몬스터를 처치해 버프를

얻어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요.

 

 

 

 

 

 

 

 

이 게임의 특징은 게임의 템포가 빠르다는 것!

한 전투는 대개 10분에서 20분 정도가 소요되고요,

4레벨부터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초반부터 치열한 전투가 발생해요.

여기에 모바일 기기에서도 게임을 쉽게 익히도록 조작을

간소화했어요. 화면을 누르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우측 하단의 공격, 스킬 버튼으로 적과 싸웁니다.

 

 

 

 

 

 

 

 

펜타스톰 모바일게임의 핵심은 바로 5 대 5 대전

'폭풍의 전장'이지만, 다른 대전 모드도 많습니다. 같은

실시간 대전이라도 1개 루트에서 진검 승부를

벌이는 '개인대전', 특별한 몬스터를 두고 치열한 전략싸움이

이뤄지는 '3 대 3 대전'이 있어요.

또한 갈고리 스킬을 사용해 상대편 영웅을 아군 거점까지

끌고 오는 것이 목표인 '보물 쟁탈전', AI병사와 방어탑, 풀숲,

필드가 없이 오로지 '한타'로만 싸우게 되는 '데스매치' 등

다양한 대전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에요.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다양한 콘텐츠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