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지도 자동차/배/총기 위치 꿀팁 (+이벤트)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 소개할 온라인 FPS게임 '배틀그라운드'는

11월 14일 스팀과 별개의 한국 전용 서버를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두 달 만에 2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가입했으며

지난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쾌적한 플레이 환경에 대한 호평과 더불어

15세 이용가를 2018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인벤 지도'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Zharki

초반 파밍 지역을 고를 때, 어느 방향이든지 이동하기 쉬운 중앙을 많이 선호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에렌겔'의 왼쪽 위에있는 쟈키 또는 자키는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 않는 곳이죠.

- 다른 도심지들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은 편해 속합니다.

- 도심지 중심은 낮은 지형, 주변부는 높은 지형

- 초반 파밍 시 경쟁자가 적다.

- 차량과 보트가 나올 확률이 높다.

- 안전 지역이 동쪽, 남쪽에 발생할 경우 이동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쟈키 주변에는 차량 포인트가 많고, 북쪽에서 보트를 이용할 수 있다.

Georgopol

강남이라고 불리는 '지오고폴'은 에란겔의 북서쪽에 위치해있으며,

공장단지와 주택단지루 나뉘어 북쪽 지역인 '강북'과 이어지는 다리가 존재합니다.

파밍하기 좋은 건물들이 다수 있고 차량 생성도 많이 되는 편이라

초반 파밍 지역으로 많은 유저가 선호합니다.

- 파밍하기에 좋은 건물들이 다수 존재함

- 차량 생성 포인트가 많아 차량을 구하기가 비교적 원활

- 인기 지역이기 때문에 초반 교전의 부담이 존재

- 차량이 생성되는 포인트들은 주변에 엄폐물이 없어 적이 있는지 확인 후 확보해야 합니다.

Rozhok

'로족'은 에란겔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자기장이 어디로 잡히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큰 장점과 더불어 큰 단점도 있는데요, 규모가 크지 않아 기본적인 파밍이 안될 수 있고

언덕 위에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어 동선이 매우 길어져 공격당할 위험이 높습니다.

- 전체맵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자기장에 대한 유연한 대처 가능

- 로족 주변의 고지대를 이용하여 넓은 시야확보 가능

- 지역의 크기에 비해 차량이 잘 생성되는 편

- 건물이 많지않아 원활한 파밍이 어려음

- 학교 등 타 지역에서 넘어올 수 있음

School

학교는 옥상을 제외하고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의 면적에 비해 다양한 종류와 많은 양의 총을 구할 수 있어 많은 유저가 시작점으로 선택합니다.

- 에린겔 전장의 중심 지역으로 어느 곳이든 수워하게 이동 가능

-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많은 킬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음

- 총기 외의 물건은 적게나오며, 좁은 구조물과 엄폐물을 찾기 힘듬

- 주변에서 차량을 구하기 힘들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 평야 지역을 거쳐야 함

Sosnovka Military Base

밀베는 총기, 부품, 소모품, 부착물까지 드랍률이 매우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건물 구조는 물론 많은 유저가 모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아져 생존하기가 힘듭니다.

- 파밍 루트가 길지 않아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다.

- 차량이 많지 않다

- 총기와 희귀 부착물을 빠르게 획득 가능

Lipovka

'리포브카'는 맵의 동쪽 해변 중심에 위치한 도심 지역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파밍하여 장비를 모두 갖춘 뒤 교전이나 생전을 하기에 좋은 지역입니다.

- 차량만 확보한다면 지역 이동이 꽤 수월한 곳

- 도심지 동쪽과 북쪽 해변에서 보트 이용 가능

- 규모에 비해 건물이 많아 파밍이 수월함

Yasnaya Polyana

에란겔의 북동쪽에 위치하여,

건물 밀집도가 높아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지역입니다.

- 거대한 도심지라 많은 아이템을 획득하기 쉬움.

- 건물이 많다보니 교전 시 변수가 많다

- 도심지 밖은 나무가 없어 차량없이 이동하다가 공격당하기 쉽다.

Pochinki

포친키는 맵의 중앙에서 살짝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밀집도가 높아 건물간의 거리가 상당히 좁아 적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가 힘들며,

언제 어디서 적의 공격을 받을 지 모르는 곳입니다.

- 주변 지형이 밀밭으로 이루어져 있음

- 인기 지역인만큼 잦은 교전이 벌어짐

- 다른 지역까지 이동거리가 길지 않은 편

- 많은 건물이 밀집해있어 파밍 기대치가 높음

Mylta

'밀타'는 소스노브카 섬을 잇는 2개의 큰 다리 중 동쪽 다리 근처에 형성된 도심지로

건물 수도 많은 편이고, 차량 확보도 어렵지 않습니다.

- 남쪽 해안가에서 보트를 이용할 수 있다.

- 수성하기에 좋은 건물들이 많다.

- 초반 빠른 파밍 후에 다리로 이동해 검문소를 만들 수 있다.

- 마을 내부에 차량 등장 포인트가 매우 적다.

배틀그라운드는 사운드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헤드셋은 갑갑해서 못 쓰는 분들도 많아, 게이밍 이어폰을 찾는 분들 계시죠?

지금 '아이템매니아'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이어폰 받자!> 이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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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글 ]

▶ 지민호 '도심지 리뷰 4탄 쟈키, 도심지 주변의 고지대를 먼저 점령하자!'

▶ 유준식 '도심지 리뷰 10탄 강남, 비싼 땅값에는 이유가 있다!'

▶ 유준식 '도심지 리뷰 1탄 로족, 생존하고 싶다면 언덕을 조심하라!'

▶ 송원기 '도심지 리뷰 2탄 학교, 복도에 있지말고 방으로 들어가 안전 확보!'

▶ 여현구 '도심지 리뷰 3찬 밀리터리 베이스, 평균 생존 시간 10초를 버티자'

▶ 송원기 '도심지 리뷰 5탄 리포브카, 파밍을 끝남치면 주변 마을도 노려보자!'

▶ 여현구 '도심지 리뷰 6탄 야스나야, 재밌는 시가전 그러나 도심 밖은 위험해!'

▶ 유준식 '도심지 리뷰 7탄 포친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살아남기!'

▶ 지민호 '도심지 리뷰 8탄 밀타, 빠른 옥상 점령과 엄폐물 활용이 중요!'

저는 위 상품(게임, 서비스)을 홍보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