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달의 이면 : 두 번째 결사대' 발로르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강력한 한파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화요일이네요.

외출하는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단단히 무장했지만. 너무 힘드네요!

이번주는 어쩔 수 없이 집에만 있어야 하나봅니다.

다행히도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한다니 소식 전해드릴게요.





'결사대'는 죽음을 각오하고 전투에 뛰어든 부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맞서야 하는 위기감을 지닌 전투가입니다.

'달의 이면' 전투는 하늘에 붉은 달이 뜨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번째 달에 봉인되어 있는 파괴의 신 '발로르'는

'달의 이면'이라는 공간을 창조하여 아직 완벽히 풀리지 않은 봉인을 풀고자 합니다.

달의 봉인이 플리게 되면, 세상은 진정한 붕괴를 맞이하게 되기에

영웅들은 '달의 이면'에서 발로르를 상대하고 발로르가 창조한 붉은 달을 파괴해야 합니다.





'발로르'는 전투마와 함께 등장하며, 이계의 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힘을 가졌습니다.

전투마는 '발로르'의 분신같은 존재로 공격을 받으면 발로르에게도 데미지가 가해지는데요,

말에 탑승한 발로르는 빠른 이동을 보이기에 방향 전환 타이밍을 파악한 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공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로르는 헬버드를 이용한 물리적인 공격이 기본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게감 있는 액션을 취하면서 8인의 플레이어와 대적하기 위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범위의 공격을 시도하는데요,

지면을 가르는 강력한 충격파를 동반하기에

근원 거리를 막론하고 계속되는 파상공격에 유저들은 시달리게 됩니다.





달의 이면 공간 자체는 발로르가 만들어낸 공간이라,

기존의 마비노기 영웅전과는 다른 양식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질감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상의 난이도 콘텐츠인 '결사대' 전투와 두 번째 결사대 '달의 이면'

빠르게 공략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가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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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