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전격분석! 아이템매니아 게임을말하다 듀랑고 리뷰





안녕하세요 사이하에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듯 습한 날씨입니다.

제습기나 건조기의 판매량이 높아지는게 보이네요 

이렇게 자연을 개척해나가는 인간의 모습, 

그 태초에 모습이 궁금하다면 도전해볼만한 게임.

듀랑고를 아이템매니아가 전격 분석해봤다고 해서 

그 내용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 야생의 땅 듀랑고 >


2018년 1월 25일 넥슨에서 출시된 신개념 생존게임으로 

출시 직후 서버가 터질 정도로 엄청난 화제와 인기를 누렸으나 

현재 그 인기가 급격히 식은 상태, 하지만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 원인불명의 사고로 시공간이 뒤틀리며 미지의 세계 듀랑고로 워프된 설정의 게임

리얼하게 구현된 공룡세계에서 탐험, 사냥, 건설, 경쟁 등을 통해 생존해나가는 스토리 


이 두가지 설명으로 충분하게 듀랑고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는 매니아가 분석한 듀랑고의 특징을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듀랑고의 높은 자유도 >


듀랑고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정해진 지형에 내 캐릭터의 전략을 짜야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 모든 요소들을 내가 자유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이 바로 크래프팅 시스템 입니다. 





공룡을 사냥하고 획득하는 뼈, 그리고 바위 또는 돌을 채집하여 얻은 돌

이 두가지는 무기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될 재료들 입니다. 


같은 속성의 다른 부재료를 사용하면 

완성된 무기의 내구도나 속성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조합하여 다양한 속성의 무기를 완성할 수 있게되죠.





<듀랑고의 높은 게임성> 


듀랑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또 한가지는 


▷ 심플하고 간편한 UI

▷ 고 퀄리티의 그래픽과 집중을 높여주는 BGM

▷ 콘텐츠마다 적용되는 현란한 Sound Effect


이 세가지로 완성되는 높은 게임성 입니다. 

최근에는 셀 수없이 많은 모바일게임들이 시장에 나오고

또 없어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게임성이 높지 않은 게임은 

경쟁력에서 밀리기 마련인데, 듀랑고의 경우 몇번만 플레이 해봐도 

높은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죠.






3세대 MMORPG의 가능성을 보여준 야생의 땅 듀랑고,

과금요소나 유도도 크지 않아서 클린하게 즐길 수 있는만큼 

아직 듀랑고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셨거나 

듀랑고를 잠시 떠나계셨던 분들은 보강된 콘텐츠들과 함께 

다시 듀랑고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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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