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새로운 직업 '영술사' 출시! 특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진호'씨가 모델로 발탁 되어

더 화제가 되고 있는 바람의 나라 신규직업 출시 소식입니다.

 

 

 

<신규 직업 첫 번째 : 영술사>

 

바람의 나라는 22주년을 맞이하여 2개의 신규 직업 출시를 발표 했었습니다.

출시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그 첫 번째 출시 직업은 빙의와 현신 - 영술사입니다.

영술사는 어떤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스킬을 사용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영술사 직업 특징>

 

영술사는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요괴를 몸에 빙의시켜

다양한 전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또한, 5차 승급 이후 각성 상태의 요괴에 빙의하면, 특별한 능력을 발휘 가능합니다.

 

 

 

<대장군 빙의 : 화염쓸기>

 

대장군의 불꽃이 전방 일정 범위를 공격합니다.

3연속 사용 시 공격 범위가 늘어나며, 일정 확률로 불꽃 검기가 적중됩니다.

 

 

 

 

<대장군 빙의 : 무공집중>

 

대장군이 무공을 집중하여 주변에 위치한 대상을 도발하고 받는 피해를 무효화합니다.

마법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지속되며, 자신을 공격한 대상에게 불꽃 검기를 적중시킵니다.

 

 

 

 

<도깨비 빙의 : 도깨비 폭격>

 

도깨비불이 쏟아져 내려와 대상 지역을 공격합니다.

한번에 4외 연속 공격을 실시합니다.

 

 

 

 

 

<괴선 빙의 : 나와라 마혼승>

 

지속효과 : 주변 2칸 내 대상에게 피해흡수효과를 감소시킵니다.

사용효과 : 주변 2칸 내 대상의 시전시간을 증가시킵니다.

 

 

오늘은 바람의 나라 신규 직업 영술사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바람의 나라 두번째 신규직업 '차사'가 출시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