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모바일RPG게임 에픽세븐! 이세리아 뽑고 승부의 제라토 깨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전할 소식은 신규모바일RPG게임 에픽세븐에 대한 소식입니다.

 

 

 

우선, 전해드릴 소식으로는 유피네에 이어서 소환 확률이 올라가는 영웅으로 이세리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세리아는 이번 에픽세븐 업데이트 점검 후인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 23시 59분까지 소환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에픽세븐의 영웅 이세리아는 자연속성의 사수로써 맹세의 검은 공격 스킬이 아닌 보조 스킬인데요.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우선 각성 전에는 빛의 기운으로 이세리아 본인을 제외한 아군의 모든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 시키며, 각성 후에는 아군의 모든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할 뿐만 아니라 추가 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세리아의 일반 공격인 개화는 대상을 공격하여 35% 확률로 2턴 간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너프) 능력이 있으며

 

 

 

특수기(?) 궁극기(?)인 만개는 거대한 마법의 검을 소환하여 대상을 공격하고 대상의 모든 강화 효과를 제거한 후 2턴 간 방어력 감소와 강화를 할 수 없게끔 만들어버리는데요.

 

단일 대상을 지목하는 것이지만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능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전해드릴 소식은 에픽세븐에서 10월 4일 공개된 승부의 제라토가 난이도가 개선되었는데요. 이 덕분에 18일에 이벤트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25일로 확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변경 사항]

 

우선 종유석 테스투도는 상급 난이도의 경우 패시브 스킬 '보복'이 제거되었으며 지옥급 난이도의 경우 패시브 '보복'으로 증가하는 공격력이 절반으로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상급과 지옥급에서 테스투도의 생명력이 30% 감소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럼 두 번째로 승부의 제라토도 난이도가 많이 하향됐는데요.

우선 상급 난이도의 경우, 패시브 스킬 '땅울림'에서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제거했으며 지옥급 난이도에서는 패시브 스킬 '땅울림'으로 증가하는 공격력을 25% 하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스투도와 마찬가지로 생명령이 30%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입장 시 소모되는 행동력이 증가하였는데요. 이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상급의 경우 행동력이 10개가 소모됐지만 개선 이후로 행동력 소모량이 15개가 되었으며, 지옥급의 경우 행동력이 15개 필요햇으나 개선 이후 그 두배인 30개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행동력이 올라간만큼 보상도 변경이 되었는데요.

우선 승부의 제라토 상급 난이도 마지막 전투에서 획득 가능한 강화석과 아티팩트의 획득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또 지옥급 난이도 마지막 전투에서는 골드와 장비가 제외되는 대신 4성 이엘라 바이올린의 드랍률이 10%에서 40%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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