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MMORPG 라그나로크제로!! 휴양지 휘겔과 새로운 던전들!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라그나로크제로에서 이번에 새로운 도시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휴양지이기도 한 신도시 휘겔은 전원주택들이 즐비한 작은 도시마을이었는데요. 하늘길이 열린 뒤로부터 너나 할 것 없이 이 곳 휘겔에 휴양 차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라그나로크제로를 하면서 많이 지쳤을 법한 우리도 가지 않고는 못 베길 것 같아요.

휴양지 휘겔은 슈발츠발드의 국내선을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휴양지인 휘겔에 도착하게 되면 맨 처음 휘겔 마을회관에 입장할 수 있는데요. 그 곳에는 휘겔 상품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휴양 차 들른 휘겔에서도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도우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모험가님들!

사실 휘겔에는 무서운 뒷면이 존재했는데요.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조용한 시골도시 같은 분위기지만 그 곳을 조금만 벗어나도 던전 두 개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오딘신전이라 불리는 이곳은 뱃사공에게 데려가달라고 하면 뱃삯을 받고 데려다주는데요. 그 곳에는 오딘의 기사단 발키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천사형과 타락해서 악마가 된 두 종류의 몬스터가 있으며 깊이 들어가면 발키리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보스급 몬스터인 발키리 란드그리스를 통해 발키리들이 썼다는 장비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수에 관련된 퀘스트를 완료하면 입장할 수 있는 어비스 호수에는 땅을 걸어다니는 지룡들과 하늘을 나는 새끼룡 그리고 삼두룡인 하이드로랜서를 만날 수 있는데요. 하이드로랜서에게서 얻을 수 있는 쌍룡의 반지는 착용부위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시더스, 패러스, 디타르데우르스, 하이드로랜서 이 네 마리의 용을 통해 액세서리를 구할 수가 있는데요. 획득 가능한 액세서리는 하단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휴양지에서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