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MMORPG 로스트아크! 드디어 출시되었다!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번 달 7일에 드디어 정식적으로 출시된 로스트아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7일 오후 2시 경에 정식으로 출시된 로스트아크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한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현재 LOL의 1위 자리를 빼앗고 그 자리에 우뚝 섰다고 합니다.

 

▲ 2018년 11월 8일 기준 PC게임 일간검색어

그만큼 인기가 대단한 로스트아크! 사실 정식적으로 출시된 그 날, 서버들이 연달아 터졌을 뿐만 아니라 대기자 수만 2만명을 족히 넘었다고 하는데요. 이만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로스트아크를 기다려왔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총 12개의 직업이 있으며 각 클래스마다 3개의 직업들이 있는데요.

그 12개의 직업들을 다! 살펴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필자의 개인 의견으로 좋아보이는 직업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추천할 직업은 전 클래스들 중에서도 가장 공수의 밸런스가 적절한 버서커인데요.

버서커는 커다란 대검을 지니고 다니지만 매우 강력하고 빠른 공격을 자랑합니다.

 

 

특히 버서커의 아이덴티티인 폭주모드의 경우, 공격속도가 더욱 증가하며 폭주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근접계열의 전장의 화신은 아마 버서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로 추천할 직업은 아르카나인데요. 타 게임과 달리 카드를 사용하는 직업이라니... 솔직히 필자인 저는 놀랐지만 그 직업만의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부캐를 아르카나로 할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아르카나의 아이덴티티인 카드 덱은 랜덤으로 한 장을 뽑는 정말 운을 시험하는 최고의 직업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운이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직업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추천 직업은 바로 블래스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중무장한 헌터가 제 자리에서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한 방들을 선사한다면 그야말로 무적이나 다름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블래스터의 아이덴티티인 포격 모드는 공격을 하면 할수록 공격력이 증가하며 포격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초대형 중화기를 소환하여 적들을 일망타진한다고 하는데요. 비록 움직이지는 못해도 그 리스크를 감당할 만큼 강한 공격을 한다고 하네요.

 

파이터는 세 직업 모두 다 장단점이 강해서 무얼 고를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누굴 선택해라! 라고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로스트아크 출시 기념으로 아이템메니아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2018년 11월 7일부터 2018년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아이탬매니아를 통해 로스트아크 거래를 한 번이라도 해도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곧 다가올 뻬빼로데이를 기념하여 로스트아크 구매 1건 이상 있는 모든 아이탬메니아 회원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로스트아크 이벤트 확인하러 가기!

 

 

 

 

 

 

 

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