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RPG 에픽세븐, 성녀 디에네와 수호기사 바스크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에픽세븐! 이제라의 여왕이면서도 또 마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주역 중 하나인! 성녀 디에네와 바스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라의 여왕이자 성녀인 디에네는 냉기 속성의 정령사인데요. 타 정령사와는 달리 회복 계열이 아닌 버프계열의 스킬을 구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에네의 주 공격기술인(공격기술이 이것 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판의 빛으로 적을 공격하면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킨다고 하는데요. 자신에게 강화 효과가 1개라도 있다면 효과가 2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디에네의 최종기술인 성녀의 기도는 각성 전에는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3턴 증가시키며 자신은 행동 게이지를 50% 회복하지만, 각성 후에는 공격력 뿐 아니라 치명저항도 증가시켜 더욱 안정성있게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신의 축복 기술은 아군 전체에게 2턴간 보호막을 생성 시키고 악화 효과를 1개 해제한다고 하는데요. 이 보호막은 대상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에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스크는 냉기 속성의 기사로 적을 공격함으로 상대의 강화 효과를 해제할 뿐만 아니라 아군에게 입히는 악화 효과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바스크의 공격 기술인 수호의 일격은 50%의 확률로 1턴간 공격력을 감소시키며, 방패 강타는 85%의 확률로 대상의 모든 강화 효과를 해제해버린다고 하는데요. 이 두 기술의 피해량은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다고 해요.

 

 

 

 

그리고 수호의 의지라는 기술은 아군 전체를 3턴 간 면역 상태로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 바스크가 각성을 하고 수호의 의지를 사용할 경우 자기 자신에게 3턴 간 보호막을 생성시킨다고 합니다.

 

 

에픽세븐에 새롭게 찾아온 냉기 속성의 두 영웅!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