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12월 1주차 업데이트 소식!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이번 시간은 12월 1주차 리니지M 업데이트 소식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첫 번째 업데이트 소식은 월드 별 서버 대항전이 펼쳐지는 월드 던전 [테베라스] 업데이트 소식인데요. 월드 별 서버 대항전에  승리한 팀은 아주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업데이트 소식은 신화 변신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기존에 기사와 다크엘프 클래스의 신화 등급 변신 외형이 개선이 되며 각 클래스 별로 다른 특수 옵션이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기사의 경우 쇼크 스턴 적중이 5%에서 10%로 상향되었으며 총사는 마법탄 스턴 적중이 3%에서 8%로, 다크엘프의 경우 아머 브레이크 적중이 4%에서 20%로 무려 5배나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이 외 클래스들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업데이트 소식은 신규 문양인데요. 새롭게 등장한 문양 파아그리오 문양은 치명타와 추가 대미지 등 공격에 특화된 효과를 지닌 문양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 업데이트 소식은 신규 능력치에 대한 소식입니다. 신규 능력치 [죽음]은 PVP를 통해 상대 유저를 사망시킬 경우 사망한 유저에 대한 경험치 손실 수치와 아이템 손실 확률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PVP로 사망한 유저가 경험치 및 아이템을 복구시킬 때 사용되는 비용 또한 증가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로 월드 채팅 이용이 변경되었다고 하는데요. 모든 유저가 월드 채팅을 읽을 수는 있지만 레벨 80이상 캐릭터만이 월드 채팅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레벨 80 이상 캐릭터마다 하루 최대 3회는 무료로 월드 채팅을 이용할 수 있지만 추가적으로 월드 채팅을 이용 시 다이아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설정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퀵 슬롯 드래그 잠금과 함께 자동 사냥 시 원하는 최소 잔여 MP를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리니지M 12월 1주차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업데이트로 더욱 재밌어진 리니지M! 다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