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플래그쉽MMORPG 테라 2019년 1월 캐릭터 밸런스 패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이번 시간은 2019년 1월 테라 캐릭터 밸런스 패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자신이 어떠한 캐릭터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는 밸런스 패치! 이번 밸런스 패치에는 9개의 캐릭터의 밸런스를 패치했다고 합니다.

 

 

 

 

테라 밸런스 패치 그 첫 번째 타자는 바로 검투사인데요.

근성 연타 연계 쾌속 특성의 시전속도의 상승 효과가 1타와 2타 모두에게 적용이 되도록 변경하는 대신 시전 속도 증가 효과는 50%에서 25%로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 타자는 광전사인데요.

혼신의 일격 데미지가 HP 50%를 기준으로 위력이 증가하고 또 감소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무기를 방어하는데에 사용을 하게 될 경우 MP가 50 소모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궁수로 궁수는 약점 관찰의 효과가 상승되었는데요. 적중 대상에게 100% 확률로 효과가 발동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마법사인데요.

마법사의 경우 융합 스킬의 시전 속도가 10% 증가하며 투사체의 속도가 10% 상승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는 비검사로 어둠 강림의 사전 모션을 취소하고 다음 행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라졌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는 사제인데요.

징벌의 손길과 마력 재생 그리고 혼신의 주문의 효과 수치가 변경이 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는 정령사 인데요.

정령사의 대지의 분노, 회복의 정기, 마력의 정기, 생명의 정령의 효과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정기 스킬의 유지 시간이 180초로 증가함으로 더욱 오랫동안 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덟 번째는 권술사인데요. 권술사의 분노의 난타 시전 속도가 10% 증가하는 대신 이동거리가 20M에서 8M로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는 창기사로 포획의 판정 범위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테라 캐릭터 밸런스 패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이미지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