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라비리스/루벤시아/아킬라 등 3주년 업데이트 + 점핑 추천

사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브라운더스트의 3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어떤 것들이 업데이트되었는지 같이 한번 살펴보실까요?

 

우선 새롭게 추가된 4종의 캐릭터 먼저 소개해드릴까요? 

도미너스 옥토의 조력자들로 이루어진 이 4종의 캐릭터들은 4종류의 조력자를 대신해 나온 캐릭터들입니다. 우선적으로 루벤시아입니다. 루벤시아는 루시우스의 조력자로서, 같은날, 같은 시각에 신에 의해 루시우스의 쌍둥이로 창조가 된 그녀는, 현재 레벤의 군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킬라는 세토의 조력자 역할로, 세토와 닮은 외모를 하고 있는 아레나의 노예 챔피언입니다. 칼드레아스는 벨리아스를 추종하는 화신이며, 만족할 줄 모르는 벨리아스를 위해서 끝없이 노력하고 있죠.  

 

 라비리스는 예전에 출시됬었던 마법형, 레비아와 계약한 고대의 초월자로, 자신을 괴롭혔던 그 신을 파멸하기 위해 새로운 세상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 네 종류가 공개가 되고 나서, 네이버 카페의 자료들을 찾아봤더니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세토>벨리아스>레비아>루시우스 순의 조력자들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보이네요.

 

그리고 캐릭터들만 추가가 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ui 개편과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바로 아래의 이벤트입니다.

 

 

 

 예전에 했던것을 이어서 점핑퀘스트2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신규유저는 7일차와 14일차에 6마성/옥토 1종을 선택할 수 있구요 퍼즐이벤트로 리즈넷 코스튬에, 신규/복귀 유저를 위해서 브린이 관련 이벤트를 통해서 전설 계액서와 고급 계약서같은 뽑기 아이템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공격형으로는 달비 혹은 크리스티나(이 친구는 15성은 필수), 방어형은 글레이시아(얘도 15성 필수), 지원형은 미카엘라와 베로니아 중 하나, 마법형은 발토르, 전설은 6마성은 개인적으로 레피테아 추천드립니다. 옥토 하나 주는것은 세토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UI도 약간 불편했던 점을 대폭 개선해서 메인로비와 용병정보창, 계약 메뉴까지 ui를 개선하구요, 던전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추가해 더욱 강해진 적들을 만날수 있고, 캐릭터를 더 생동감 잇께 즐길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표정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이밖에 새로워지는 시나리오와 3주년 감사 선물 등 3주년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부분이 여러모로 느껴지는 업데이트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제법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여기까지, 3주년을 맞은 브라운더스트의 여러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한꺼번에 살펴봤는데요! 혹시 플레이를 한지 오래 시간이 지난 유저분들은 한번쯤 다시 들어가봐도 좋겠네요!

 

사이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ㅎㅎ 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