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요즘 슬슬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바람의나라에 아이템매니아로 어떻게 현금거래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같이 한번 보실까요?
우선 이 글을 접속하신 이유가 먼저 시세부터 확인해보고 싶어서 오신거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5월 7일기준 바람의나라 바돈 시세입니다!
보기 좋게 한번 그래프로 볼까요? 4월 26일에는 평균 12000원 선까지 갔다가, 현재는 몇백원 떨어진 11600원 선에서 천만원이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아마도 한방굴 이벤트때 신규 유저가 확 몰려서 그때 가격이 확 뛰고 다시 정상화 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바람의 나라를 한동안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거의 연서버만 플레이를 하나보네요? 나머지 서버는 거의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거래하는 사람들의 글도 볼까요? 1230원, 1230원, 1500원 1220원 이렇게 거래를 하고 있네요!
대략적으로 1천만원 당 1.2만원으로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HOXY 거래하지 않아본 유저님들을 위해서 아이템매니아의 거래 방법도 한번 알려드릴게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구매자가 구매글을 누르고, 마일리지를 충전해서 마음에 드는 글 안에 들어가서, 구매신청을 누르고, 게임속에서 만나 재화를 받고 구매 완료 버튼만 누르면 되는 간단한 프로세스인데요!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건데,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역시 차라리 조금 과금하고 편하게 즐기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혹시 처음해보신 분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까 한번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구매신청을 누르고 나서도 마일리지를 충전할 수 있지만, 먼저 마일리지를 충전하고 게임머니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더 편한 것 같아서 마일리지 먼저 충전하고 한답니다.
마일리지를 충전하는 곳은 메인 홈페이지의 오른쪽 상단부에 있구요.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저기 '마일리지 충전'이 보이시죠? 그것을 누르면 이제 여러가지 충전 방식이 나온답니다.
여러 충전 방식 중 가장 저렴한게 2만원 이하 과금에는 신용카드, 그것보다 높으면 T CASH 충전이 있거든요. 그거 둘 중하나로 충전하는게 제일 수수료가 저렴해서 둘 중 하나 추천드립니다. 새롭게 나온 케이뱅크 충전방식도 있던데, 그것은 제가 안해봐서 권해드리진 못하지만, 이건 아예 수수료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일리지를 충전하셨으면, 메인 화면에서 바람의나라, 자신의 서버를 고르고, 제일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여러가지 인증을 마친 판매자꺼 글을 눌러 구매신청을 하고, 물건받고 인수를 누르면 끝입니다!
여기까지! 바람의나라 바돈 시세와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전해드린 사이하였구요!
혹시 바로 링크를 타고 이동하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혹은 더 최신 정보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 편하게 이용해보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