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 10 칼바람 티모 룬 템트리 공략 짜증나는 오소리 공략

사 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칼바람에서 고승률을 자랑하는 챔피언중 하나인

티모의 공략을 전해드리려합니다.

협곡에서 팀에있으면 닷지를 하고싶게 만드는데

칼바람에서는 의외의 든든함이 존재하는 티모 한번 알아보시죠

 

칼바람에서 티모는 티어랭크 A랭크를 기록하고있으며

승률은 전체에서 25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전체 챔피언이 148마리인데 그 중 25위면 굉장히 상위권인 챔피언이죠

 

티모는 어둠의 수확 룬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비열한 한방과 궁극의 사냥꾼으로 궁극기인 버섯의 데미지와 쿨타임을 줄여줍니다.

보조 룬으로는 정밀 룬의 침착을 사용하여 마나관리를 해주고

파편으로 쿨타임 감소 10%를 착용합니다.

협곡처럼 내셔의 이빨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부족한 쿨타임을 저 파편을 통해 얻습니다.

티모의 시작아이템입니다.

티모또한 여타 AP챔피언들 처럼 양피지를 먼저 올려줍니다.

루덴을 빠르게 올리기 위함이기도하며

주문력과 쿨타임감소 마나 획득까지 AP챔피언에게는 이렇게 완벽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코어 아이템으로는 루덴을 제일 먼저 올려주시고 그 이후 리안드리의 가면을 올려줍니다.

리안드리 이후에는 본인이 킬을 많이 먹어서 굉장히 쎄다면 라바돈의 죽음 모자를

그렇지 않다면 무난하게 모렐로를 올려주시면됩니다.

그외의 아이템들로는 여타 AP챔피언들과 비슷한데

이중 공허의 지팡이와 존야의 모래시계를 추천드립니다.

협곡처럼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를 일방적으로 떄릴 수 있는 구도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셔의 이빨은 생각보다 비효율적이며

버섯자체에 슬로우가 있기 때문에 라일라이까지 굳이 올려주실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티모의 핵심은 부쉬를 활용한 버섯입니다.

상대가 오는 길목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게 베스트인데

가운데 부쉬를 장악하면 그 부분이 좀 더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타워가 빠르게 밀리지 않도록 라인클리어에 힘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섯을 굳이 모아두지 마시고 즉각즉각 군데군데 설치해주며

한타 패배시 라인클리어에 버섯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티모의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공략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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