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 10 칼바람 오리아나 룬 템트리 공략

사 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칼바람 오리아나의 공략을 전해드리려합니다.

오리아나는 누커겸 지속딜러로써 굉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타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궁극기또한 가진 챔피언인데요

칼바람에서는 오리아나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칼바람 오리아나는 티어랭크 B랭크에 위치해있으며 전체 150개의 챔피언 중 5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상위권에 위치해있는 오리아나인데요

승률은 52.4 퍼센트로 꽤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있지만

픽률이 낮아서 픽률대비 승률은 70위에 그치고있습니다.

픽률은 1.3퍼센트로 낮은 픽률이며 전체 7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런 오리아나의 룬부터 알아보시죠

칼바람 오리아나는 어둠의 수확 룬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오리아나 또한 유성 룬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초반 견제력에서는 유성이 좋을 지 몰라도 후반 캐리력 면에선느

어둠의 수확 룬이 훨씬 앞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어둠의 수확 룬을 추천드립니다.

하위 룬으로는 피의 맛을 들어 체력 회복에 힘을써주며

굶주린 사냥꾼을 통해서 스킬을 통한 체력 흡수량을 늘려줍니다.

보조 룬으로는 정밀 룬을 사용하는데요

칼바람 AP챔프라면 누구나 들어주는 룬이죠 바로 침착 룬을 사용하여

마나량과 마나 유지력을 늘려주어 보다 더 많은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칼바람 오리아나의 시작 아이템은 사라진 양피지입니다.

사라진 양피지를 통해 첫 번째 코어를 올릴 발판을 마련해주며

마나, 주문력, 쿨타임 감소등을 챙길 수 있습니다.

칼바람 오리아나의 첫 번째 코어아이템은 루덴의 메아리입니다.

루덴의 메아리를 통해 오리아나의 견제력을 늘려줄 수 있으며

오리아나의 파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마나와 주문력, 쿨타임 감소까지 좋은 옵션들만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라

AP챔피언이라면 첫 코어로 거의 무조건 가져가는 아이템입니다.

칼바람 오리아나의 두 번째 코어아이템은 모렐로입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모이셧다면, 라바돈을 먼저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모렐로를 올려서 상대방에게 치유감소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상대방의 유지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유행하는 정복자메타와 자크, 블라디, 사일러스 같은 흡혈형 챔피언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칼바람 오리아나의 세 번째 코어아이템은

라바돈의 죽음모자입니다.

AP챔피언이라면 3~4코어쯤에는 라바돈을 올려줘야합니다.

라바돈을 올리는 시점에서 데미지가 급상승해서 상대방이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구체를 옮기면서 지속적인 딜도 넣을 수 있어서

누커겸 지속딜러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아이템으로는 이런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리안드리의 가면은 상대방에 탱커가 많을 때 올려주시면 좋은 아이템이고

보통 네 번째 코어로는 존야를 올려서 오리아나의 부족한 생존력을 올려주고

마지막 코어로는 공허의 지팡이를 올려서 오리아나의 데미지를 끌어올려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칼바람 오리아나의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