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영웅전 시즌4 신규에피소드 으스름달 업데이트

사 하!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에피소스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려합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시즌4 에피소트2 엑스트라 에피소드2 으스름달을 공개했는데요

신규 에피소드와 레이드 소식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신규 에피소드 으스름달의 영상입니다.

vimeo.com/455704921

 


시즌4 에피소드2 엑스트라 에피소드2 

으스름달 입니다.

이름처럼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띄고있는데요

스토리를 간략하게 소개드리면

 

영웅 일행은 본군과 합류하기 위해 켈시나 산을 내려와 폐허가 된 마을을 통해

라다톤 대교 방향으로 향합니다.

부상병을 이끌고 더딘 발걸음을 옮기는 일행들

하늘에는 어느 새 으스름달이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으스름달의 스산한 기운과 함께 암살자 시에테가 조용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신규 레이드 : 으스름달 아래서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에피소드 출시와 함께 신규 레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레이드의 이름은 으스름달 아래서이며

의문의 암살자 시에테를 공략해야합니다.

 

어두운 밤, 의문의 암살자가 영웅의 목숨을 노립니다.

본 군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 중인 영웅 일행 앞에 의문의 암살자 시에테가 나타납니다.

그녀의 뒤를 쫓아 도착한 으스름달이 비추는 평원에서 영웅 일행은 시에테와

치열한 결전을 벌입니다.

시에테는 사슬 낫과 검을 사용하여 영웅들을 압박해옵니다.

전투 중 시에테가 살기를 내뿜었을 때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죽음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영웅 일행 앞에 나타는 의문의 인물 시에테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지, 어째서 영웅의 목숨을 노리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의문의 암살자 시에테는 시작은 검으로 공격해옵니다.

시에테가 사슬을 늘리며 영웅들을 위협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전투의 시작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사슬 낫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매섭게 공격해오고

전투가 중반에 치달으면 시에테는 영웅들에게 엄청난 살기를 내뿜습니다.

이때 조심하셔야 한다고 하는군요 시에테에게서 눈을 떼서는 안된다고합니다.

또한 시에테는 자신의 환영을 소환해 환영과 함께 영웅들을 쉴 틈 없이 압박해온다고합니다.

소환된 환영은 제거 혹은 폭발되기 전까지 영웅들의 전투를 계속 방해하니

먼저 점사로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신규 레이드 소식에 이어서 퀵슬롯 편의 개편이 되었습니다.

퀵슬롯 편의 개편

기존 착용 아이템을 변경할 때마다 재설정하던 퀵슬롯이었는데

이제 미리 설정해둔 퀵슬롯으로 변경하여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투 소지품의 착용 탭 1, 2, 3 마다 전용 퀵슬롯이 추가됩니다.

착용 탭마다 무기 및 장비를 다르게 설정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 탭을 변경하면 그에 맞춰 퀵슬롯도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퀵슬롯 하단에 사용 중인 착용 탭과 퀵슬롯 번호가 UI로 표시됩니다.

표시되는 UI를 클릭하여 착용 탭을 빠르고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 진입하면 퀵슬롯 하단의 UI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에피소드 으스름달 아래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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