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패도 장수 속성 분석 획득 방식 가이드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사이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삼국지 패도 장수 속성 분석 획득 방식 가이드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삼국지 패도 장수 속성 분석 획득 방식 가이드

장수 획득 방식

장수는 「인재」에서 「구현령」이나 「구재령」을 이용하여 획득할 수 있고 

탐색과 교류로 「호감도」를 모은 뒤 장수를 등용할 수도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장 획득 방식」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수

 

 

희귀도

장수 희귀도는 내림차순으로 SSR, SR, R, N 4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레벨

경험서를 이용하여 장수 레벨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장수 레벨업 후 통솔, 무력, 지력, 정치, 매력 등 수치는 모두 향상됩니다. 

천부

천부는 어느 정도 해당 장수의 강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장수 레벨업 등 육성 방법은 천부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전력

전력은 해당 장수 현재의 강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레벨과 계급을 향상시키면 장수 전력도 향상됩니다. 

능력치

장수는 다음과 같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고 「강화」버튼 아래의 느낌표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능력치 설명

능력
효과
통솔
부대 방어에 영향을 미친다.
무력
부대 공격에 영향을 미친다.
지력
부대 지력에 영향을 미친다.
정치
부대 탐색에 영향을 미친다.
매력
부대 탐색에 영향을 미친다.

 

 

전법 및 스킬

N장수를 제외한 모든 장수는 전법을 보유하고 있으나 부대 주장과 부장만 전법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 주장은 100% 전법을 발동하고 부장은 전법 연쇄율에 따라 전법을 발동합니다. 

전법 연쇄율은 상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상성 각도가 가까울수록 전법 연쇄율이 높아집니다. 

스킬은 장수가 보유하고 있는 특수한 능력이며 스킬 효과는 편성된 부대나 임명 시설에 나타납니다. 

같은 스킬을 보유하고있는 장수를 같은 부대에 편성하거나 같은 시설에 임명하면 스킬 등급 총합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계급

계급 재료 「수정」과 「동전」을 소모하여 장수 계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계급 재료 「수정」은 「수련」에서 드랍됩니다. 

계급 등급 상한은 장수의 희귀도에 따라 다릅니다. 

희귀도
계급 등급 상한
SSR
30
SR
20
R
15
N
10

 

 

장성

호감도와 동전을 소모하여 장수의 장성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성 등급을 향상시키면 장수의 능력치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장성이 일정한 등급에 도달 시 기본 병력과 일부 속성도 향상됩니다. 

 

*SSR장수 장성 등급과 상승 효과

 

병종
장성 등급
병과 등급
기본 병력
공격&방어
기병
1
4
3500
공격 +3%
방어 +3%
3
5
4000
공격 +4%
방어 +4%
5
6
4400
공격 +5%
방어 +5%
7
7
4800
공격 +6%
방어 +6%
보병
1
4
3500
공격 +3%
방어 +3%
3
5
4000
공격 +4%
방어 +4%
5
6
4400
공격 +5%
방어 +5%
7
7
4800
공격 +6%
방어 +6%
궁병
1
4
3500
공격 -7%
방어 -7%
3
5
4000
공격 -6%
방어 -6%
5
6
4400
공격 -5%
방어 -5%
7
7
4800
공격 -4%
방어 -4%

 

 

상성

상성은 장수간 관계를 보여주는 요소로 열전을 통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상성 각도가 가까울수록 관계가 양호하다는 것을 뜻하며 전법 연쇄율은 상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반환

보옥 또는 반환령을 소모하여 강화된 장수의 레벨과 계급, 장성 등급을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반환을 통하여 강화에 사용된 경험서와 계급 재료, 호감도, 동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계급이나 장성 등급만 대상으로 반환을 진행할 경우 보옥을 소모합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삼국지 패도 장수 속성 분석 획득 방식 가이드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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