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주차 - 정규시즌 위해 준비중인 '이' 컨텐츠는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사이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주차 - 정규시즌 위해 준비중인 '이' 컨텐츠는 에 대하여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주차 - 정규시즌 위해 준비중인 '이' 컨텐츠는

넥슨의 올해 첫 번째 신작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 가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한 지 3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개발진의 모습이 돋보이는데요.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조재윤 디렉터가 활발하게 소통 방송에 나서면서 이용자 피드백을 업데이트하고 향후 카트라이더 개발 로드맵에 반영하는 '유저 친화적 운영'을 선보여, 조만간 열릴 정규시즌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조재윤 디렉터는 지난 1월 5일 진행된 온라인 생방송 'Dear 카트라이더'에서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가 기존 원작에서부터 강조해오고 있던 이용자 소통을 더욱 강화해 '레이서 친화적 게임'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전한 바 있습니다.

 

이후 1월 12일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 프리시즌 오픈 당일을 비롯하여 서비스 시작 직후 일주일 간 총 4번의 생방송을 진행하며 약속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조재윤 디렉터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개발 및 운영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밝히면서 현재 이용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의견에 대한 개발진의 의도와 생각을 전하고, 개선 방향성과 시기를 안내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오랜 기간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꾸준히 이용자들과 대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비쳤다고 하네요.

 

개발진은 프리시즌 기간 중 이용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보내는 목소리를 꼼꼼하게 경청하여, 이를 반영해 빠르게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추후 열리는 정규시즌 중 도입을 예고했는데요.

먼저 프리시즌 오픈 일주일차인 지난 19일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빠른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B2 라이센스 내 마지막 미션인 대결의 난이도를 하향해 더 많은 이용자가 라이센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보다 빠르게 실전 플레이 경험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AI와 매칭되는 범위를 축소했습니다.

 

이러한 개선에 힘입어 다가오는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에는 카트바디 업그레이드 기능이 추가돼 확률 요소 없이 카트바디를 확정적으로 상향할 수 있으며, '그랑프리 모드'를 통해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과 최상위 단계로 향하기 위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그 밖에 신규 트랙과 카트바디, 캐릭터를 추가해 기존과는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콘솔 (PS4, Xbox One) 플랫폼을 확장 지원해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주차 - 정규시즌 위해 준비중인 '이' 컨텐츠는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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