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워커 지역단체 - 뉴아크 달머금숲 담천세가 대양인 루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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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나이트워커 지역단체 - 뉴아크 달머금숲 담천세가 대양인 루저시티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나이트워커 지역단체 - 뉴아크 달머금숲 담천세가 대양인 루저시티

뉴아크

 

현재 아라라트를 이루고 있는 세계의 대륙 중 중앙에 위치한 대륙. 수도는 메트로시티.

 


방주에 탄 소수의 인류가 정박하여 인류의 문명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대륙으로,
원래 불리던 이름은 아라라트였으나, 사하라와 글라시아가 발견되어 아라라트에 포함되면서
이 대륙의 이름이 새로 필요하게 되어 공모를 통해 지은 이름이다.

뉴아크(New Ark)란 새로운 방주, 즉, "대홍수를 극복하고 새로 시작한 문명"을 뜻한다.

 


 

달머금 숲

 

달이 추락한 성스러운 지역.

 

 

달이 추락한 성스러운 지역.
달이 추락하며 뿌려진 달 먼지가 반짝반짝 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숲이다.

추락한 달과 함께 나타난 삼면신이 이 지역을 관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시험을 진행해 줄 정령들이 숲 곳곳에 흩어져 있다.

추락한 달은 '녹슨 달의 성지'라고 불리는 지역에 가면 여전히 볼 수 있으며, 이곳에 삼면신이 위치해 있다고 한다.

 

 


 

담천세가

구운동의 남동쪽 검은 구름 구릉의 주요 문파.

요괴가 자주 출몰하는 검은 구름 구릉에서 요괴 퇴치로 명성을 쌓으며 민심을 얻은 담천세가는,
불세출의 기인 만진을 배출하면서 구운동 중앙 지역으로 진출하여 천하를 통일하였다.

그러나 만진이 떠난 이후에는 학자인 담천 연을 제외하고는 뛰어난 인재를 내고 있지 못하여 위세를 잃어가고 있다.

 


 

대양인

 

르뤼에 인근 바다 속에서 살고 있던 심해인들.

 

 

원래도 '어인'이라고 불리는 인간과 닮은 외형을 한 물고기들이 있었으나,
대양인과 어인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높은 지능.
대양인은 거의 인간과 동일한 수준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해 능력자 '티토'가 대양인의 선조로 추정되는데,
아마 이지스 본부에 갇혀 있던 티토가 탈출하며 심해의 어인들과 살며 인간과 어인들의 유전자가 뒤섞이며 생겨난 종족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이 이론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는 대양인 왕족의 생김새로,
대양인은 신분이 높을수록 인간에 가까운 외형을 하고 있는데, 특히 순수 왕족 혈통은, 갈퀴가 조금 달린 것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인간과 같은 외형을 가진다.

오랜시간 해왕류와 싸워서 생존한 종족이기에, 일반적으로 높은 전투력을 가진다.

 


 

 

루저시티

 

브린디쉬 로쏘의 지하 깊숙히 위치한 도시,

브린디쉬 로쏘의 지하 깊숙히 위치한 도시,

원래는 거대한 지하 폐수 처리 시설이었으나,
컨트롤은 범죄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감옥 시설이 부족해지자 이들을 이곳 지하로 추방해 버렸고,
컨트롤로부터 도망친 범죄자나 부랑자들까지 합세하여 지금의 커다란 도시가 되었다.

엄청난 양의 폐수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유독가스에 오랫동안 유출되어 대부분 신체가 변형되거나 정신이 이상해졌다. 돈이나 연줄이 있는 이는 이곳에서 살 수 있도록 신체를 개조하고 방독면을 쓰고 다니기도 한다.

수도는 노이반슈타인.
이곳에 지상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는 단 하나의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거대한 폭력 조직이 엘리베이터를 장악하여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지상으로 올라갈 방법이 없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이트워커 지역단체 - 뉴아크 달머금숲 담천세가 대양인 루저시티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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