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 인간 파벌 카시미르 연합 타라프 깃털펜 채움의탑 백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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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프라시아 전기 - 인간 파벌 카시미르 연합 타라프 깃털펜 채움의탑 백야수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프라시아 전기 - 인간 파벌 카시미르 연합 타라프 깃털펜 채움의탑 백야수

 

인간

파벌

카시미르연합

론도 대성채를 중심으로 일어난 인간 저항 세력 론도 연합의 정통을 이은 파벌.

영웅 카시미르의 딸 헤스터는 론도 연합의 잔존 세력과 함께 인간의 긍지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타라프

고대 프라시아 왕국의 최상위 계층인 으뜸자들의 후예들이 만든 파벌.

폐쇄적이고 우월한 엘리트 의식을 지닌 타라프는 약한 자를 멸시하고 강한 얽힘을 숭상한다.

 



깃털펜

심연의 힘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주문각인사들이 모인 파벌.

심연의 탐구를 위해서라면 엘프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채움의탑

프라시아 왕국의 얽힘연구자들이 만든 채움의 탑을 지키는 주문각인사 파벌.

얽힘의 힘을 연구하면서 심연의 힘이 불안정하고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배척한다.

 



백야수 

프라시아 전역에 정보망을 가지고 있는 파벌로, 대규모 보부상단으로 위장하고 있다.

엘프의 손이 닿지 않는 크론 지역에서 만들어진 파벌이 백야수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아슬라니스

시길의 사막부족들이 연합해 결성된 파벌.

사막의 대족장의 후예들은 모든 사막부족을 지켜야 하는 엄중한 책무를 강요받는다.

 



황혼의형제들

엘프에 의해 땅을 빼앗긴 땅거미들이 엘프를 물리치기 위해 만든 파벌.

힘도 약하고 항상 탄압 받는 파벌이지만 그들의 진정한 힘은 포기하지 않는 강한 마음이다.




얽힘공단

세계의 얽힘과 심연의 힘을 이용해 항상 최고의 물품을 만들어내는 장인들의 파벌.

스탠더들의 무기부터 검은칼까지 대부분의 장비들을 얽힘공단이 만들어낸다.




신기루연대 

론도 연합이 와해된 뒤 그 패잔병들이 영웅 길버트를 중심으로 모여 만든 파벌.

이들은 언제나 엘프를 물리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힘이든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붉은닻

과거 리네아 대륙의 해양민족이 라인소프 군도에 자리를 잡고 만든 파벌.

황금항 근처에 거주하며 항구를 관리하고 뱃일을 하는 일꾼들은 항상 먼 바다를 꿈꾼다.




수풀민

얽힘과 심연의 힘을 모두 거부한 채 아민타 깊은 숲에 정착한 셸타족의 후예들.

인간과 엘프의 전쟁이 시작되며 수풀민들은 전통을 고수할 것인지, 인간들과 손을 잡을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묘지기

심연에 가족을 잃은 이들이 장막 근처에 모여 살면서 형성된 파벌.

어느새 그들에게 심연은 숭배와 경외의 대상이 되었고, 세상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안개지기

인간과 엘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목들의 파벌.

두 종족 모두에게 버림받은 이들은 심연 속으로 향했고, 심연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힘을 얻게 되었다.




사이노드 

안개지기 중 일부는 인간과 엘프 모두를 파멸시키기 위해 사이노드를 만들었다.

사이노드들은 파도세계 전체를 심연으로 물들이려 하고 있다.




 파도몰이  

파도세계의 얽힘을 따라 먼 거리를 뛰어넘는 전이술을 사용하는 혼혈목 파벌.

그들은 이 특별한 능력으로 파벌과 스탠더들의 이동을 도우면서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황금사자

시길 엘프에게 충성하는 인간들이 모인 은고리 파벌.

시길 엘프에게 받은 힘으로 사막부족을 억압하며, 현재는 무희 출신의 파르티아가 관리하고 있다.




 은빛태양

아민타 엘프에게 충성하는 인간들이 만든 은고리 파벌.

수장 테렌스는 절대적으로 아민타 가문에 충성하며 그 누구보다 잔악하게 같은 인간들을 수탈하고 있다.




자르바르총의회

라인소프 엘프에게 충성하는 인간들이 세운 은고리 파벌.

무역으로 나오는 부를 독점하며 화려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라시아 전기 - 인간 파벌 카시미르 연합 타라프 깃털펜 채움의탑 백야수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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