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신규 인간형 정령 에일린 공개 - 각종 편의 시스템 도입 소식

에버소울 신규 인간형 정령 에일린 공개 - 각종 편의 시스템 도입 소식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사이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에버소울 신규 인간형 정령 에일린 공개 - 각종 편의 시스템 도입 소식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9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인간형 정령 에일린을 업데이트했어요.

 

 

에일린은 메두사의 목을 베었다는 검 '하르페'에서 탄생한 정령으로, 왕국 내 도둑 길드의 마스터를 맡고 있답니다. 이 정령은 은신을 사용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상대방의 스킬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일린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30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모험 콘텐츠 기원의 탑에 정령 니콜과 비올레트의 스토리를 추가했습니다. 이용자는 총 60층으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공략하며 니콜, 비올레트의 기원과 관련된 스토리를 감상하고, 영지 오브제 등을 획득할 수 있답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각종 편의 시스템도 도입하였어요. 먼저, 초반 전선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하고, 악령토벌, 길드 레이드 외에도 게이트 돌파 등의 콘텐츠에 연습 모드를 추가했답니다. 또 여분의 레어 등급 정령을 해방시켜 정령의 기억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중급 해방 시스템도 함께 도입하였어요. 11월 16일까지는 길드 레이드 샤리트를 재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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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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