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올해 편의성 게임성 대폭 발전한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사이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올해 편의성 게임성 대폭 발전한다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블루 아카이브가 2024년 인사를 통해 편의성 및 게임 경험의 전폭적인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총괄 PD는 1일 한국과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자의 신년 인사 편지를 남겼는데요. 편지는 1부 최종편의 여운과 함께 2차 창작 행사와 오프라인 생방송, 오케스트라 공연을 되새기면서 1년간을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시작했어요.

 

블루 아카이브는 2021년 신규 IP로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먼저 던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어요. 창의적인 캐릭터와 몰입 넘치는 스토리로 서브컬쳐 유저를 끌어들였으며, 그 결과 2023년 서브컬처 종주국인 일본에서 역대 최대 동인 규모가 만들어지는 위업을 달성했죠.

 

특히 2주년과 함께 시작한 1부 최종편은 사전에 약속했던 새로운 체험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김PD는 최종편은 오랜 시간 준비했으며, 우리도 업데이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선생님들과 플레이하며 감동할 수 있었다며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음을 시사했어요.

 

최근 아리우스 스쿼드 멤버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맘스터치와의 콜라보도 언급한 김 PD는 이 모든 것은 선생님들의 열렬한 관심과 참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며, 올해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만족할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을 전했답니다.

2024년 국내 서비스는 블루 아카이브 전통의 따뜻한 1월 이벤트로 시작합니다. 아비도스 리조트와 백야당 복각과 함께 수영복 시로코와 미모리가 업데이트되며, 트리니티 학생들을 소재로 한 이벤트와 미니 게임, 무료 100연차 등 보상이 제공됩니다.

 

그중에서도 편의성 개선 약속이 눈에 띕니다. 튜토리얼을 끝낸 신규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시작할 수 있게끔 선별 모집을 추가하며, 스킬 일괄 성장과 퀵 제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가 가장 앞서 있는 일본 지역 편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기존 호평의 핵심인 아트와 스토리는 물론, 연출과 게임 시스템에서도 그간 시도한 적 없는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10회 모집에 해당하는 청휘적 1,200개 선물을 함께 전한 김용하 PD는 올 한해 선생님들께 계속 즐거운 놀라움을 드릴 수 있도록, 눈높이에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개발과 운영 사업 모두 진심을 다할 것이라며 2024년 변치 않는 기대를 당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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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올해 편의성 게임성 대폭 발전한다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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