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호법성 계정 거래 동향 총정리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3000+ 스펙부터 랭커 계정까지, 가격은 왜 이렇게 갈릴까?

아이온2에서 호법성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직업이다. 특히 PVE와 PVP 양쪽에서 활용도가 높고, 불패·질풍·강타 세팅에 따라 체감 성능 차이가 확실하기 때문에 계정 거래에서도 평가 기준이 명확한 편이다. 최근 아이템매니아에 등록되고 실제 거래된 호법성 계정들을 살펴보면, 가격대는 약 15만 원 수준의 입문 계정부터 700만 원 이상 초고스펙 계정까지 매우 넓게 형성돼 있다.

가장 많이 거래되는 구간은 투력 2900~3100대 호법성이다. 해당 구간에서는 아툴 수치 3.0~5.0, 불패 15~20 레벨, 기본적인 영웅 세팅이 완료된 계정들이 주를 이룬다. 아이템매니아 거래 내역을 보면 30만 원대부터 150만 원 전후까지 형성되어 있으며, 같은 투력대라도 배럭 유무, 펫작 상태, 장신구 돌파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예를 들어 3000 초반 투력이라도 3배럭 이상 보유하거나 펫작이 완료된 계정은 120만 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3000 중후반~3200 이상부터는 가격 상승 폭이 급격해진다. 불패 20 기준에 질풍 20, 강타 옵션이 잘 붙어 있고, 암룡·흑룡·영웅 장비 세팅이 갖춰진 계정은 200만 원 이상에서 거래된다. 특히 구깡 계정이나 내실이 깔끔한 경우, 구매자 선호도가 높아 등록 후 빠르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편이다. 아이템매니아 기준으로 3130~3200대 호법성 계정은 평균 200만~300만 원 선에서 실제 거래 사례가 다수 확인된다.

최상위권은 확실히 다른 영역이다. 투력 3300 이상, 랭커급 호법성은 400만 원 이상부터 시작하며, 옵션 구성에 따라 700만 원대까지도 형성된다. 예를 들어 공격력 7000 이상, 불패 20·질풍 20 풀세팅, 희귀 닉네임 보유 계정은 단순 스펙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이런 계정들은 일반 유저보다는 바로 상위 콘텐츠를 즐기려는 구매층을 타겟으로 하며, 가격 협상 여지가 적은 편이다.

눈여겨볼 점은 급처 매물의 존재다. 동일 스펙 대비 20~30% 낮은 가격으로 등록되는 계정들이 간간이 등장하며, 이런 매물은 대부분 등록 당일 또는 몇 시간 내 거래가 완료된다. 특히 2800~3000 구간에서 급처 계정을 잘 잡으면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좋은 선택이 된다. 반대로 상위 스펙 계정은 가격 조정이 거의 없고, 구매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경우도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아이온2 호법성 계정 거래는 스펙 기준이 명확하고, 구매자 역시 정보에 밝은 편이다. 단순 투력 숫자보다는 아툴 수치, 스킬 레벨, 장비 구성, 배럭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흐름이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계정 판매를 고려한다면 본인의 계정이 어느 구간에 속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한 후, 아이템매니아 실거래 사례와 비교해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