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기상술사 계정 시세 정리 아이템매니아 거래 동향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신규 클래스가 등장하면 항상 계정 거래 흐름에 변화가 생긴다. 기상술사 역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상위 아이템 레벨 구간에서는 계정 거래 수요가 명확하게 형성돼 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템매니아에 실제로 등록되고 거래된 기상술사 계정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계정 가격대와 유저들이 어떤 조건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정리해본다.

먼저 하위 구간을 살펴보면, 아이템 레벨 1600 초중반대 기상술사 계정은 비교적 낮은 가격에 형성돼 있다. 실리안 서버의 1661 기상술사 + 1640 기공사 포함 계정이 4만 원 선에 등록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구간은 카멘 이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기려는 유저나, 클래스 체험 목적의 구매가 주를 이룬다. 장비 강화 단계나 각인 완성도보다는 ‘즉시 플레이 가능 여부’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700대 초중반으로 넘어가면 가격대는 급격히 달라진다. 아만 서버에서 거래된 1704 기상술사 본캐 계정은 배럭 다수 포함 조건으로 약 19만 원에 거래 종료됐고, 1713~1719 구간의 계정 역시 18만~20만 원대에서 빠르게 소진됐다. 이 구간의 특징은 배럭 구성이다. 단일 캐릭터보다 1700 전후 배럭이 함께 포함된 계정이 훨씬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는 주간 골드 수급과 레이드 접근성이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는 무기 강화 수치와 유각 보유 여부다. 카제로스 서버에서 등록된 1740 기상술사 계정은 1710 이상 배럭 6개, 유각 90 보유 조건으로 120만 원에 등록됐다. 동일한 1740 레벨이라도 카마인 서버에서 거래된 계정은 약 20만 원 선에서 마무리됐는데, 이는 배럭 구성과 추가 스펙 차이에서 발생한 간극이다. 단순 아이템 레벨보다 ‘계정 전체 가치’를 중시하는 거래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흥미로운 부분은 급처 물량이다. 아만 서버 기준으로 무기 25강, 1730 본캐 계정이 20만 원 초반에 거래된 사례는 일반적인 기대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런 계정은 판매자의 현금화 속도가 우선인 경우가 많아, 구매자 입장에서는 가성비 선택지가 된다. 실제 아이템매니아에서도 이런 계정은 등록 후 짧은 시간 내에 거래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기상술사 계정 거래 흐름을 종합해보면, 현재는 단순한 클래스 인기보다는 ‘레이드 즉시 투입 가능 여부’와 ‘주간 수익 구조’가 가격을 좌우하고 있다. 기상술사는 파티 선호도가 안정적인 클래스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세팅만 갖춰져 있다면 계정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스트아크 계정 거래를 고려하는 유저라면, 아이템 레벨 숫자만 볼 것이 아니라 배럭 수, 무기 강화 단계, 유각 보유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템매니아 실제 거래 사례를 기준으로 보면, 이런 요소들이 가격 차이를 만들어내는 핵심 포인트다.

정리

  • 1600대 기상술사 계정: 4만 원 내외, 체험·복귀용
  • 1700~1720 구간: 18만~20만 원대, 배럭 포함 여부 중요
  • 1740 이상 상위 계정: 수십만~백만 원대, 무기 강화·유각이 핵심
  • 급처 계정은 가성비 선택지로 주목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