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MMORPG '유토피아:여왕의부름' CBT 실시!
4월 말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유토피아:여왕의 부름'
정식 서비스에 앞서 첫번째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CBT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럼 모바일 MMORPG '유토피아:여왕의부름'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
한편의 판타지영화를 보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의 티저영상 !
게임에서 원하는 분위기를 그대로 잘 담아내었죠 ^^ ?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은 이펀컴퍼니의 6번째 모바일게임으로,
여왕 엘론드와 악마계 약자 데이먼 사이의 유토피아를 위한 대립에서
여왕 엘론드가 데이먼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선봉대를 부르는 톡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가졌습니다.
탐험대와 차원의 탑 등 색다른 신규 콘텐츠와
보스전 및 대규모 던전 등 정통 RPG의 요소를 모바일에 그대로 담아낸 게임.
이번 첫번째 CBT와 동시에 17일부터
2차 사전예약모집에 들어간 '유토피아:여왕의부름'
어서 하루빨리 정식 출시되어 게임을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
이상 사이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