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넘어온 피카츄를 뭐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게 뭐라고 우리 조상님들의 유적을 짓밟을 가치가 있는 걸까요?
물론 유적인 줄 알았다면, 밟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변명할 사람들 많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DDP에 유적이 있다는 것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상식이 너무 부족했다고 말하는 게 맞겠죠?
무식을 자랑하면 안됩니다.
딱봐도 유적 티가 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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