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 페이트에 관한 일본의 위기의식

 오덕 페이트에 관한 일본의 위기의식

 

 

 

오덕페이트도 처음엔 역겨운 컨셉이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뚝심있게 페이트쨩을 외치는 것을 보면 남자는 남자입니다.

 

아주 뚝심이 있어요.. ㅎㅎ

 

저걸로 돈도 꽤 많이 벌었을 것 같고, 어떻게든 이름을 알렸으니 그걸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저렇게 살아보라고 하면, 도저히 못살 것 같지만요..

 

아무튼 오타쿠의 세계에서 나름의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름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오덕페이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