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하의 G.A.M.E STORY
시대별 여가수의 매력 어필 ~80년대 가창력 90년대 얼굴 2000년대 가슴 2010년대.......... 이 쯤 되면 가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수라는 단어를 쓰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노래를 감상하고, 우수에 잠기기도 하고, 신나게 들뜨기도 해야하는데.. 너무 천편일률적인 컨셉싸움.. 그래서 아이유같은 가수가 좀 더 인기를 끄는 것 아닐까요? 다양한 가요시장을 기대해봅니다!!
어... 가끔 시대를 잘 타고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TV에 간간히 얼굴 비치는 연예인은 평생 굶어죽을 걱정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연예인들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참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성공하신 분들이 참 대단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