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MMORPG 리니지2 클래식 진격의 날을 맞이하여 레이드를 공략하자!

안녕하세요~

 

 

 

이번 소식은 리니지2. 그것도 리니지2 클래식에 대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리니지2는 라이브와 클래식 두 개의 버전이 있는 거 다들 아셨나요? 아마 매니아층에서는 클래식 버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런 리니지2 클래식에서 레이드 공략을 위한 아덴 용사들을 대상으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요. 그 이름은 [진격의 날]이라고 합니다.

 

 

 

진격의 날 이벤트 진행 기간은

2018년 10월 10일부터 시작을 하였고 2018년 10월 31일에 끝을 알리는데요.

그럼 진격의 날 이벤트에는 무슨 혜택이 있는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니지2 클래식 진격의 날 이벤트에서는

 

 

 

우선 4대 천왕이라 불리는 4개의 인스턴스 던전의 입장 주기가 절반으로 단축이 된다고 합니다. 리니지2 클래식 4개의 인스턴스 던전은 안타라스, 바이움, 자켄, 프린테사가 있는데요. 주마다 최대 2번 입장이 가능하며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입장 주기가 초기화된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단 한 번씩 공략했던 레이드 몬스터들의 리스폰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하는데요.

 

 

 

본래 레이드 몬스터의 리스폰  시간은 22시간이었지만 진격의 날 이벤트를 맞이하여 리니지2 클래식에서는 22시간에서 11시간으로 리스폰 시간을 절반이나 단축시켰다고 합니다.

 

 

 

리스폰 단축이 적용되는 레이드 몬스터들로는 아르콘 수스캡터, 로드 크캐빈져 두목, 유니콘 파니엘 등 120여 개나 되는 레이드 몬스터가 그 대상이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하루종일 레이드를 공략하러 다녀도 시간이 모자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니지2 클래식에서는 진격의 날 이벤트를 기념하여 PC방에서 플레이시 성장 지원이 5배나! 상향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경험치나 sp 보너스가 10%였다면 진격의 날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그의 5배인 50%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50%라고 한다면 절반 수준이니 더욱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은 하단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