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MMORPG 리니지 이터널 첫 대면 어땠나

 

 

 

사이하에요!

 

 

온라인MMORPG 명가로 불리는 리니지.

그리고 정식 후속작으로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리니지 이터널.

명가다운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ㅎ

11월 30일, 오늘부터 5일간 리니지이터널 첫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상세한 정보도 함께 공개되었어요. 첫 공개 후 5년간

기다려왔던 게임입니다. 원작에서 70년 후를 그리고 있습니다. 리니지 1편은 영웅 '데포르쥬 데필'이

반왕 '켄라우헬', 마녀 '케레니스' 등을 물리치고 왕으로 등극하는 것으로 끝맺었죠.

이러한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1편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마녀 케레니스는 데필 가문에 복수하기 위해, 켄라우헬의 후손인

알베르트 켄라우헬을 정당한 왕으로 옹립하고자 하는데요, 이를 위해 그녀는 '데포르쥬'의 아들인 '윌리엄

데필'을 타락시켜 암흑황제로 만들죠. 사건의 이면을 알지 못하는 알베르트는 불의에 맞서 환혼의 저항군을 창설하고 암흑제국과 전쟁을 벌입니다. 플레이어는 죽음의 여신 실렌의 선택을 받은

불멸의 영웅 '이터널'이 되어 암흑제국과 저항군 사이의 전쟁에 개입하게 되는 것이죠.

 

 

 

 

 

 

 

 

리니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작의 세계에는 익숙한 영지들이 등장합니다.

경제의 중심지였던 '기란 영지'는 전쟁이 심화되며 분쟁지역으로 변했고,

'아덴 영지'는 마계 악마들이 소환되어 죽음의 땅으로 변모했습니다. 플레이어는 70년 이후의 '아덴대륙'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공개 당시부터 핵 앤 슬래시 액션을 강조해왔는데요, 수많은 적을 단숨에 도륙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영웅 '이터널'을 수집, 육성하게 됩니다. 캐릭터 1명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죠. 최대 4명의 이터널을 선발대로 구성해서 전투에 나서게 되고, 여기에 자유로운 교체 시스템

이 더해집니다. 전투 중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조작하는 이터널을 교체해 전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위기의 순간을 돌파하고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죠.

 

 

 

 

 

 

 

 

돌격형, 공격형, 지원형으로 각 역할군마다 특징이 명확한 이터널.

그리고 같은 역할군에서도 제마다 고유한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13종의

이터널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재미, 리니지이터널에서는 플레이어의 상황, 현재 위치하는 지역 등에 맞는 다양한

임무를 제공합니다. 또 이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플레이하도록 유도하죠.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임무도 다수 제공됩니다. 게임 내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특별임무', 플레이어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진행하게끔 설계된

'저항군 임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드 사냥 외에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게임 속 던전은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여타 MMORPG에서 자주 경험했던 기본형 던전 '봉인던전',

200여 명이 동시에 공략하는 대규모 필드형 던전 '에픽 던전 - 비명의 채석장' 이번작만의 차별화

요소가 담긴 오만의 탑이 있죠. 오만의 탑은 사멸의 가호가 적용된 한정된 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한 던전입니다. 각 층에 입장할 때마다 지형과 몬스터, 클리어 조건이 무작위로 변하죠.

정해진 시간동안 최대한 높은 층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제 비공개 테스트도 시작하고 조금씩 더 온라인MMORPG 리니지 이터널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바일로 나오는 리니지도 있지요. 모바일이 더 일찍 나올 듯 하니

먼저 즐기고 있어야 겠습니다 ㅎㅎ 기술을 쓸때마다 형광빛으로 빛이 나는 것이 인상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