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하에요^^
천마시공이 제작하는 뮤오리진 후속작의 중국 현지 서비스를
텐센트게임즈가 맡는다고 해요.
뮤 IP의 원작자인 웹젠은 뮤 오리진 개발사 천마시공,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와
후속작의 중국 퍼블리싱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한 것이죠.
3사는 한. 중 양국의 게이머에게 뮤 오리진 후속 작 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준비하기 위해
협력각서를 우선 체결하고, 빠른 시일 안에 본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요.
웹젠과 천마시공은 2016년 초부터 뮤오리진의 한.중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작의 개발과 제작 방향에 대해 협의해 왔는데요, 후 속작은 뮤 오리진에서
50%이상 넓어진 월드맵 등 전반적인 세계관이 크게 확대된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어요.
또한 직업 설정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도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고요.
현재 개발은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라고 하네요. 한국 서비스는 웹젠이 담당하고,
게임 출시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일정이 나오면 또 알려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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