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슈팅게임 플라잉 버니 유럽에 정식 출시!

 

 

 

 

사이하입니다~

 

 

PS4 슈팅게임 플라잉 버니가 유럽

14개국에 출시되었는데요,

플라잉버니는 산게임즈가 출시했던 모바일게임

'터치 버니'를 제페토가 PS 4 버전으로

다시 개발한 게임이에요.

 

 

 

 

 

 

4일부터 영국,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불가리아, 체코, 아이슬란드, 헝가리, 이스라엘 등

총 14개 유럽 국가에 판 매된다고 해요~

콘솔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과 달리 전세계 시장에서는

점유율 35.4%로 모든 플랫폼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특히 북미 및 유럽 게임은 콘솔이

주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PS4 슈팅게임 '플라잉 버니'는 간단한 조작법을

앞세운 슈팅 게임으로, 원하는 캐릭터와 펫을

선택해 비행하면서 스테이지 보스를 잡는 것이 목표!

또한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다고 해요. 한국의 콘솔 자존심을 걸고

게임시장에서 성공해 나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