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MMORPG 로스트아크, 기대작 로스트아크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이번 소식은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신작게임! 항상 모바일로만 새로운 게임이 나오다 드디어 PC로 할 수 있는 신작이 나왔는데요. 그 이름하여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는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데요. 이 사전예약은 11월 5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사전예약을 신청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재미있어 보이기때문에!

그것도 있지만 너무 오랜만에 등장한 신작 PC게임이라 기대 반 설렘 반인데요. 제 지인 중에 CBT에 당첨된 사람이 있어 물어보았더니 정말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럼 이제 로스트아크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먼저 어떤 컨텐츠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라이포드]

우선 로스트아크는 같은 클래스라고 해서 다 같은 클래스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스킬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선택의 기로가 총 세 번 있다고 하는데요. 스킬 레벨의 4, 7, 10레벨마다 스킬을 변화시킬 수 있어서 다양한 조합을 통해 다양한 활용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해요.

이러면 정말 똑같은 클래스라고 하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겠어요.

 

 

 

 

 

[증명의 전장]

PVP 시스템이 안 들어가면 판타지 게임이라 할 수 없겠죠? 증명의 전장에서는 총 3종류의 PVP를 즐길 수가 있는데요. 대장전, 섬멸전, 난투전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대장전은 그야말로 1대 1 승부로써 진검승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또 동료들을 도와 PVP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섬멸전을 참여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섬멸전은 3명의 동료와 협력하여 싸우는 팀전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난투전은 전장에 많은 이들이 동시에 싸우는 난투대전인데요. 한 순간의 아군이었던 자가 적이 될 수도 있고 적이었던 자가 아군이 될 수 있는 그야말로 최후의 승자 1인만을 가리는 배틀로얄이라고 합니다.

 

 

 

 

 

[카드배틀]

MMORPG라고 해서 사냥과 전투만 한다? NO! 로스트아크에서는 사냥과 전투만이 아닌 카드 배틀도 즐길 수가 있는데요. 곳곳에서 모은 다양한 카드들로 배틀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호감도]

저기... 저랑 친구하실래요? 로스트아크에서는 호감도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데요. 게임을 하면서도 항상 같은 반응인 NPC보다는 호감도의 상승과 하락을 통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호감도가 올라갈수록 그 NPC에게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되려 호감도가 내려간다면 상대해주지도 않을 것이기에 좀 더 현실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디언 레이드]

우리 모두 모여 레이드 공략하러 가자! MMORPG라고 하면 빠질 수 없죠. 바로 레이드인데요. 이 레이드는 다른 레이드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우선 패턴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항상 정해져 있는 패턴대로 움직이는 레이드 보스가 아닌 몬스터들도 상황에 맞게 패턴이 다양해진다고 하는데요.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레이드를 공략해야 할 것 같네요.

 

 

 

 

두 번째로 로스트 아크에 알아볼 것은 바로 [클래스]입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당연시 되는 클래스는 현재 크게는 4종류 세분하면 총 12개의 클래스들이 있는데요. 크게는 워리어, 헌터, 매지션, 파이터가 있으며 각 클래스마다 3개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직업들을 뽑자면

 

 

 

워리어의 경우, 버서커가 있는데요. 버서커의 경우 대검을 휘두르며 전장을 휩쓸고 다닌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클래스들 중에서도 공수의 밸런스가 가장 좋으며 아이덴티티인 폭주모드를 통해 더 강력하고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이터의 경우, 배틀마스터가 있는데요.

배틀마스터의 경우 현란한 연계와 빠른 움직임으로 적들을 제압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체술을 사용하는 배틀마스터는 체술에다 엘리멘탈 버블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사용하는데요. 엘리멘탈버블은 오의 스킬을 발동하는데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헌터의 경우, 데빌헌터가 있는데요.

데빌헌터는 더블 핸드건, 샷건, 라이플 3개의 총을 자유자재로 바꾸어 전장을 누빈다고 합니다.

넓은 범위를 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더블 핸드건과 가까운 적을 강력한 한 방으로 처리하는 샷건, 그리고 멀리 있는 적 혹은 마무리 공격에 적합한 라이플을 아이덴티티 퀵 스탠스를 통해 재빠르게 교체해가며 싸울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 매지션의 경우, 특이하게도 카드를 사용한 클래스가 있는데요. 이름은 아르카나, 카드가 무기인 아르카나의 아이덴티티는 카드 덱이라고 하는데요. 카드 덱에서 뽑히는 카드는 본인도, 적도, 아군도 모르기 때문에 무슨 카드가 뽑히냐에 따라 전장의 상황이 뒤바뀐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스킬들에 관련된 사항들이 있는데요. 이 건은 정리가 되는데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