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에 신규 캐릭터 '다크오리진'을 금일(22일) 공개했다.
'다크오리진'은 그랜드체이스의 캐릭터 '레이'의 3차 전직 캐릭터로 뿔, 날개, 뾰족한 귀 등의 외형을 가진 여성 마족 캐릭터다. 특히 팔찌 형태의 '엔들레스'를 무기로 이용해 강력한 스턴, 공중 필살기, 특수 생명체 소환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다크오리진'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매일 '복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불어 '체크메이트 복장', '망토', '액세서리'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는 '왕대박 쿠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넷마블의 김현익 본부장은 "'다크오리진'은 '레이'의 특징을 극대화한 전직 캐릭터로서 다양한 소환수와의 연계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봄에는 즐길 거리가 풍성한 그랜드체이스에서 재미 만끽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http://chas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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