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 10 칼바람 쓰레쉬 룬 템트리 공략 9월자 최신

사 하 !

안녕하세요 사이하입니다.

오늘은 칼바람 쓰레쉬 공략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쓰레쉬는 여러개의 cc기와 그랩, 그리고 아군을 살릴 수 있는 랜턴등의 구성으로

서포터에서는 항상 1티어 자리를 놓치 않는데요 과연 이런 쓰레쉬

칼바람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칼바람 쓰레쉬는 티어랭크 A티어에 위치해있으며

전체 150개의 챔피언 중 티어랭크 4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승률은 46.9%로 그다지 높지 않은 승률을 보이고 있지만

워낙 픽률이 높아 다소 낮게 측정된 승률이라 순위상으로는 전체 3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시 그랩류의 인기답게 픽률은 2.1%로 굉장히 높은 픽률을 보이며

전체 중 2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런 칼바람 쓰레쉬의 룬부터 알아보시죠

칼바람 쓰레쉬의 메인 룬은 여진 룬입니다.

탱커들이 주로 사용하는 여진 룬을 메인으로 사용하며

쓰레쉬의 탱킹력을 올려주고, 생명의 샘을 들어 쓰레쉬의 CC기에 이은 아군의 포커싱에

체력 회복 효과를 붙여줍니다.

또한 하위룬으로 뼈방패를 들어 진입하여 일시적으로 포커싱되어 끔살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과잉 성장을 들어 주변의 미니언이 죽을 때마다 체력을 상승시켜 생존력을 늘려줍니다.

보조 룬으로는 정밀 룬을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쓰레쉬도 지속적으로 이니쉬를 걸어야하고 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마나가 부족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침착 룬을 들어 기본 마나량을 상승시켜주며

마나 유지력을 높여 죽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이니시를 걸 수 있게 끔 해줍니다.

또한 강인함을 들어주는데요

강인함은 상대방의 CC기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룬으로써 상대방의 CC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게 해줍니다.

칼바람 쓰레쉬의 시작 아이템은 수호자의 뿔피리입니다.

칼바람에서 탱커에게 이만한 가성비 아이템은 없는 것 같은데요

체력을 올려주며 지속적으로 체력 회복 효과가 붙어있어 초반 유지력을 굉장히 높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칼바람 쓰레쉬의 첫 번째 코어아이템은 기사의 맹세입니다.

어디까지나 아군에 원거리 딜러가 있다는 가정하에 올려드리는 템트리 이며

아군에 원거리 딜러가 없다면 기사의 맹세대신 그냥 일반적인 탱템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기사의 맹세를 통해 아군 원거리 딜러의 생존력을 높여주세요

칼바람 쓰레쉬의 두 번째 코어아이템은 구원입니다.

구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팀원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며

쓰레쉬 랜턴의 쉴드 효과를 증폭시켜줍니다.

칼바람 쓰레쉬 세 번째 코어아이템 지크의 융합입니다.

지크는 아군 원거리딜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군 근처에서 궁극기 사용 시

아군 주변에 서리 폭풍을 일으켜 10초 동안 아군의 기본 공격에 둔화 효과를 추가해주는 아이템입니다.

이로써 아군 원거리딜러의 카이팅과 생존력을 한 층 더 올려줄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아이템으로는 이런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네 번째 코어로는 적응형 투구를 올려서 AP방어력을 올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마지막 코어로는 가고일을 올려 이니시 상황에서 순간적 포커싱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AD방어력 템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쓰레쉬는 패시브 효과로 영혼을 획득할 때마다

방어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으셔도 후반에가면 알아서 맞춰지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칼바람 쓰레쉬의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