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카오 게임즈에서 서비스 예정인 테라 클래식의 사전예약자가 2백만명을 넘었다는 보도 자료가 8월 6일, 오늘 떴습니다. 요새야 워낙 사전예약을 다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2백만은 아니겠지만그래도 상당히 많은 유저분들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겁니다.8월 13일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현재도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정식 오픈 전에 아직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셨다면서둘러서 사전 예약을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보상으로 게임 출시 후에 캐릭터의 코스튬을 얻을 수 있고추가적으로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과 카카오 게임 사전예약을 통해레드 다이아와 추가 코스튬인 머리띠, 그리고 카카오톡에서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 출시..
요즘은 상당히 아이템 거래를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골드 가격이 매우 많이 떨어져서 어느정도 기초 자금을 대고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거나새로 시작하기에 상당히 좋은 환경이이거든요.얼마나 낮아졌냐면 아이템매니아 기준으로 1천만원에 최저가 6,600원 정도입니다.올해 초에 7,500원이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싸진 편이라 지르기에 좋은 시기입니다.급처 골드의 경우 천만원 당 6,300원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뭐 저런 골드 매물 같은 경우에는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일명 '꾼'이라고 하는 수억 단위로 판매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1천만 골드당 6,600골드정도로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럼 이렇게 골드가 쌀때 구매 후에 어떤 아이템을 사면 좋을까요?역시나 이벤트 아이템 위주로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요새 로한M을 즐기고 있습니다.처음엔 역시 로한은 단이지! 하면서 순발 암살자로 키웠습니다.다만 PVP에는 확실히 명중 안되는 유저들 피하면서 크리터치는 맛이 있긴하지만PVE에서는 영 아닌것 같은 느낌이 계속들어서이래저래 하다가 결국 템처분을 하면서 힘단으로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템이 재깍재깍 그렇게 팔리질 않더라구요.순단템이 은근 가격이 있어서 그런가 떨이로 팔면 팔리긴 할 것 같은데 또 떨이로 넘겨버리면 힘단 템바꾸는데 힘들것 같고.. 고민하다 결국 답은 과금이다 싶어서 아이템매니아로 힘단템 몇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이템매니아에서 현재 로한M 거래와 관련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이번 이벤트 기간이 로한M 템 구할때에는 괜찮은 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로한M 거래를 하시면..
리그가 이제 중반부로 지나가면서 슬슬 아이템들의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사실 아이템의 가치가 오른다기보단 이제는 리그에 슬슬 화폐들이 쌓이면서화폐들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아이템 하나 사려고 보면 좀 괜찮아보이는 아이템들은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애용하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엑잘 오브를 사러 들어갔더니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구요.이벤트 기간동안 패스 오브 엑자일 거래를 하면 거래 숫자에 따라 응모권을 받을 수 있고이 응모권으로 다양한 상품들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패스오브엑자일 물품들을 다른 유저에게 판매할 때에는 1장의 응모권다른 유저에게서 구매를 할 때에는 2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구매하려는 아이템이 꽤나..
최고의 맵핑과 빠른 사냥을 위한 아이템은 무엇일까요?우버 엘더나 쉐이퍼와 같은 보스사냥용 아이템은 아니지만맵핑만을 본다면 헤드헌터와 탁월한 학습 이 두 아이템을 빼놓고는다른 아이템을 논할수가 없죠. 16티어 엘더 맹독성 하수도를 도는 움짤입니다.군단을 제외했지만 움짤 10MB 용량 내에 맵 절반을 쓸어버리기도 하죠.이런 플레이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헤드헌터와 탁월한 학습 덕분입니다. 둘 모두 동일한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희귀 몬스터(노란색 몬스터)를 처치하면 해당 몬스터가 가지고있던 랜덤한 특수 모드를자신에게 가져오는 것이죠.헤드 헌터는 그 몬스터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옵션을 가져오는 것이고탁월한 학습은 해당 몬스터의 여러가지 옵션 중 하나를 가져오는 옵션입니다. 옵션 자체는 헤드헌터가 훨씬 더 좋지만..
게이밍 폰은 항상 고민입니다.사실 돈만 있다면 실 사용 핸드폰도 게이밍 공기계 폰도 값비싼 최신 폰으로 모두 세팅하는게 베스트이긴 하지만 제 통장은 그런 사치를 저에게 허락하지 않죠. 결국 이 '가성비'와의 전쟁은 항상 진행되게 됩니다.특히 게이밍 공기계폰을 여러대 사용하신다면 그 차이는 더욱 커지는 편이죠.이것 저것 검색하는 와중에 꽤나 마음에 드는 핸드폰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레이저폰2가 그 주인공입니다.사실 레이저(Razor)는 매우 유명한 브랜드지만 핸드폰이랑은 거리가 먼 브랜드죠. PC 주변 기기, 특히 마우스 데스애더, 키보드 블랙위도우, 헤드셋 밴시와 같은유명한 명작들을 많이 만들어냈던 회사이기도 합니다.이런 컴퓨터 주변기기 명가인 레이저에서 게이밍폰을 출시했습니다. 게이밍에 상대적으로 불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