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오브 워 UE : XBOX 게임의 진수
기어스 오브 워 1이 출시 되었을 때. 그리고 XBOX 독점작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들은 XBOX를 사야할까 고민하셨을겁니다.
개인적으로 헤일로보다 더 대단한 XBOX 독점작이라고 생각하네요.
언리얼엔진 3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출시 당시의 그래픽은 환상적이였습니다.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로커스트라는 괴물의 피와 살점이 날아다니는 표현을 굉장히 극적으로 표현했거든요.
얼마전 출시된 서든어택2도 같은 언리얼엔진3를 사용했습니다.
2006년에 출시된 기어스 오브 워 1을 리마스터링해서 출시한 기어스 오브 워 UE
콘솔 슈팅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스토리도 탄탄한 게임을
더욱 개선된 그래픽과 60프레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어스 오브 워 유저들에겐 희소식이였죠.
물론 그 전에 있던 것을 재탕하는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따라다니긴 했지만요.
기어스 오브 워는 세라 라는 행성이 배경이며 천연자원을 가지고 세계전쟁이 일어나고
이후 COG라는 집단이 전쟁 주도권을 잡아 인류를 이끌게 되는데 전쟁이 종전되고 6주후
로커스트라는 외계인이 세라 행성을 침공합니다.
COG는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행성 전역에 있는 로커스트를 공격하고
결국에는 인류의 90%와 대부분의 문명은 잿더미로 변하게 됩니다.
위 스토리는 사실상 게임 중반에서야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처음에는 외계인 침공 14년 뒤 주인공이 감옥에서 풀려나면서 시작되니
게임 내내 왜 세계는 이렇게 황량한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 하게 됩니다.
폐허가 된 도시에 전쟁영웅을 플레이하며 로커스트의 살점이 난무하니 유저는 신날 수밖에
게임은 3편에 걸쳐서 스토리가 완성되며 알려드리면 스포일러니까 각자 찾아보시기 바랄게요.
끊임없이 나오는 로커스트들을 해치우며 인간의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다가 총알이 떨어지면
로커스트의 무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외계인 침공 시절에 인류를 멸망케한 강력한 무기
해머 오브 던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건물보다 더 큰 적을 한방에 쓰러트리는 쾌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의 매력은 숄더 뷰 라고 말하는 얼굴과 어깨, 총만 나오는 시점으로 플레이하거나
적의 탄을 피하기 위해서 엄폐하는 시스템이 집약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엄폐 한 뒤에 총만 빼끔 내밀고 난사하는 모습은 유저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했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의 명성을 알고 플레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기어스 오브 워 1를 리마스터한 UE부터 플레이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플레이 스테이션에 비해 많이 뒤쳐지던 XBOX를 끌어올린 게임 기어스오브워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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