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 캐릭터 총정리 3편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사이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 캐릭터 총정리 3편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 캐릭터 총정리 3편

KOF 시리즈는 게임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우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은 전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문화 요소와 스타일을 담고 있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들은 KOF 시리즈의 인기와 매력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랍니다!!

 



최근에는 KOF 시리즈가 3D로 새롭게 제작되기도 하고, 모바일 게임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되기 전부터 플레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출시 이후에도 많은 팬들이 KOF 시리즈를 사랑하고 있죠.

KOF 시리즈는 대전 격투 게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료 사카자키

극한류 가라테 도장의 제1 사범.

 


유소년 시절부터 혹독한 단련을 거듭하여, '무적의 용'이라 불릴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
단순해 보이지만 묵직한 정권 지르기로 상대에게 카운터를 먹이는
천지패황권이 바로 그의 시그니쳐 기술.
서바이벌 시티의 상황을 전해 듣고는,
"이런 험악한 세상일수록 본인을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며
극한류 가라테를 알리기 위해 달려왔다.

 

 

 

맥시마

네스츠의 개조 수술을 통해 탄생한 사이보그로,인간의 한계를 한참 뛰어넘는 전투력을 자랑한다.

 


특정 상대를 잡아 내리꽂았다가 던져 날리는 파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1대1 전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이터라 봐도 무방하다.
네스츠의 실험으로 절친한 친구를 잃었던 맥시마.
맥시마는 새로이 친구가 된 K'를 잃지 않기 위해 네스츠와 격돌한다.

 

 

장거한

2미터가 넘는 거한으로서 거대한 철구를 가볍게 돌리는 괴력의 소유자.


그 힘을 십분 발휘한,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는 무지막지한 기술이 특기다.
김갑환에게 갱생의 명목으로 수행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따라 서바이벌 시티에 도착했다.
네스츠가 지배하는 무법천지의 세상에서 장거한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갱생 수련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친 겐사이

중국 권법에 정통한 선인.

 


취권을 구사하며, 표주박 술통을 한 손에 쥔 채 절묘한 동작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아사미야 아테나와 시이 켄수를 제자로 삼아 올바른 길로 이끌며 성장시키던 중,
아테나가 전달해 준 얘기를 듣고 나머지 제자들과 함께 서바이벌 시티로 향한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 캐릭터 총정리 3편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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