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 3월 30일 출시 - 봉인전 컨텐츠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사이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프라시아 전기 | 3월 30일 출시 - 봉인전 컨텐츠 무엇인가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프라시아 전기 | 3월 30일 출시 - 봉인전 컨텐츠 무엇인가

넥슨이 새로운 MMORPG인 '프라시아 전기'를 3월 30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넥슨이 처음 공개하는 신작으로,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여 제작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번 게임은 그래픽, 액션, 콘텐츠 등 많은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는데요. 발표와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3일,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봉인전'과 '파벌'에 대한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유저들은 게임 속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스탠더'라는 인간을 억압하는 엘프에 대항하는 희망이 되어, 저항과 인간 연합의 갈등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중 '봉인전'은 프라시아 왕국과 관련이 있는데요. 과거 왕국은 '봉인터'를 만들어 자신들에게 위해가 되는 존재들을 가뒀으나, 엘프들이 이러한 방식을 따라해 프라시아 신수들을 가두고 지역을 죽음의 땅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결사는 '수호신 산토템'을 부활시켜 강력한 에테르의 힘을 모아 봉인터로 향했는데요. 산토템은 봉인터에 도착하여 수호상으로 변신하며, 봉인터의 악한 기운을 억누르고 결사는 봉인터의 환령들을 처치하여 심연석, 주문서 등의 값진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획득한 아이템은 결사 창고에 보관되며, 기여도에 따라 결사 증표를 개인별로 분배하게 되죠.

 

이로 인해 봉인터는 죽음의 땅에서 가치 있는 아이템을 얻는 기회의 땅이자, 결사의 명성을 높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각 지역에 존재하는 파벌은 플레이를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신과 목표에 따라 집단을 이루며, 이를 파벌이라고 부르죠. 파벌들은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로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능력있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절실히 찾고 있답니다. 만약 유저가 파벌과 친분을 쌓고 친밀도를 높이면, 파벌 출신의 추종자를 수하로 들여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높은 등급의 장비나 유용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행동에 따른 반응이 달라지는 등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어요.

 

파벌 우호도는 여러 마을과 거점에서 각 파벌의 수장과 소속원에게 사냥으로 얻은 프라시아 왕국 은화와 아이템 등을 선물하여 높일 수 있으며, 주관적인 퀘스트를 클리어함으로써도 우호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라시아 전기 | 3월 30일 출시 - 봉인전 컨텐츠 무엇인가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하고 풍성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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